유원지라함은 시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오락과 휴양시설로서의 유원지로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것을 말한다.
부산의 유원지는 태종대유원지, 가락유원지, 동백유원지, 민락유원지, 에덴유원지, 산성유원지, 황령산 유원지, 오시리아관광단지 유원지, 기장 도예촌 유원지, 일광유원지로 총 10개소가 있다
부산의 유원지는 태종대유원지, 가락유원지, 동백유원지, 민락유원지, 에덴유원지, 산성유원지, 황령산 유원지, 오시리아관광단지 유원지, 기장 도예촌 유원지, 일광유원지로 총 10개소가 있다
태종대 유원지 - 바다내음 가득한 곳, 환상적인 풍경, 굽이치는 파도의 절경
- 지정연도 : 1967년
- 면적 : 1,632,809㎡
- 위치 : 영도구 전망로 257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해안을 따라 약 9.1㎞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유원지는 1,632,809㎡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예부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거리인 일본의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예부터 시민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입니다. 이곳은 일제 때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지로 사용되었던 관계로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지난 1967년 건설교통부가 유원지로 고시하였고, 뒤이어 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고, 2005년 11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12월 6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거리인 일본의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예부터 시민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입니다. 이곳은 일제 때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지로 사용되었던 관계로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지난 1967년 건설교통부가 유원지로 고시하였고, 뒤이어 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고, 2005년 11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12월 6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