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란?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안전, 경제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등 4개 분야의 생활수칙을 통해 실천할 수 있으며, 실천서약(최초 1회)과 이행점검(월 1회)을 통해 지속적이고 정량화된 온실가스 감축 국민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시민생활 실천 : Green Action 20+30 나부터
- 생활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기관 실천수칙 20개, 시민실천 수칙 30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부문별 온실가스 줄이기 행동요령
에너지 실천과제 (1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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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가구 | 141.9㎏/가구 | 40.0㎏/대 | 25.4㎏/대 | 19.5㎏/가구 | |
16.5㎏/대 | 4.9㎏/가구 | 138.3㎏/가구 | 81.5㎏/가구 | 25.7㎏/가구 | |
207.2㎏/제품군 | 200.0㎏/가구 | 130.0㎏/가구 | 38.6㎏/가구 | 27.8㎏/가구 | |
소 비 실천과제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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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 | 2.6㎏/인 | 1.38㎏/인 | 130.8㎏/인 | ||
수 송 실천과제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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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대 | 100.7㎏/대 | 44.6㎏/대 | 19.0㎏/인 | 1,450.0㎏/대 | |
자원순환 실천과제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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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인 | 26.1㎏/인 | 11.9㎏/인 | 3.5㎏/인 | 2.2㎏/인 | |
1.1㎏/인 |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실천하면 전기, 수도, 가스, 유류 등 에너지 절약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이고,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등과 결합하여 추가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 혜택(포인트당 2원이내 인센티브 제공)
- 감축 인센티브 : 전기절약 최대 15,000포인트/반기, 수도절약 최대 2,000포인트/반기, 가스절약 최대 8,000포인트/반기
- 유지 인센티브 : 2회이상 감축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참여자가 0%~5% 감축율 유지시 전기 3,000포인트/반기, 수도 450포인트/반기, 가스 1,800포인트/반기
- 표준사용량 인센티브 : 참여자가 평균 에너지 사용량의 50% 이하로 사용했을시 지금 전기 5,000포인트/반기, 수도 750포인트/반기, 가스 3,000포인트/반기
- 연간 최대 100,000원 지급 가능(포인트 단가 및 감축률 최대 적용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 운전자가 차량등록 후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입니다.
- 인센티브 산정기준
인센티브 산정기준 구분 인센티브 산정기준 주행거리 감축율(%) 0초과 ~ 10미만 10이상 ~ 20미만 20이상 ~ 30미만 30이상 ~ 40미만 40이상 감축량(km) 0초과 ~ 1천미만 1천이상 ~ 2천미만 2천이상 ~ 3천미만 3천이상 ~ 4천미만 4천이상 금액(만원) 2 4 6 8 10 주행거리 감축율(%) 또는 감축량(km)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사항을 적용하여 최대 100,000원 지급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 * 매년 선착순 가입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분야
- 일상생활 속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빈용기 활용 제춤 구매활동 등의 친환경 활동 실천이 확인되면 포인트로 되돌려 받는 제도입니다.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가입하기
출처: 한국환경공단
- 참여자의 활동내역에 따라 매월 적립된 포인트(연간한도 7만point)를 현금, 신용카드사 포인트, 참여기업 포인트 중 선택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