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토양에 대한 토양오염의 실태 및 오염추세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현재 환경부는 전국토를 전·답·임야·공원 등 용도를 감안하여 일정단위로 구획하여 측정망(전국망)을 설치·운영하고 있고, 현재 시·도에서는 기존의 측정망 운영체계를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토지용도별 면적점유비율과 조사대상 지역의 오염원 규모 및 지역실정에 따라 ‘97년부터 운영하여 2023년도에 105개 지점에 토양오염실태 조사 지점으로 선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