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에는 초등 방과후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총 6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4호점 다대다락아이자람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대다락은 다대동 삼환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센터를 들어 서는 순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와 깔끔함이 시선을 끌었고 센터장님과 돌봄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돌봄을 받고 있었으며 매일 다양한 특기적성프로그램과 다대다락만의 특색교육으로 유튜브 크레에이터, 엔트리, 메타버스, AI스마트기학습기기 수업 등으로 초등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진행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