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국제사진제 "A MIDSUMMER NIGHT’S DREAM(한여름 밤의 꿈)" 개최
올해 제8회를 맞는 '국제사진제' 개최를 통해 지극히 사회화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문명화되고 합리적인 시선 대신
인간의 본질, 인간 내면의 표현들, 인간의 본성들 가장 깊은 곳을 찾아내려 헤매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작품들을
한여름 밤의 역사적인 장소(부산항 제1부두 옛 창고)에서 펼쳐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사진가 로저 발렌, 안드레스 베르테임, 김용호, 리자 암브로시오, 토마즈 라자르, 원성원, 이정록, 요하네스 보스그라까지
6개국 8명의 사진가를 만날 볼 수 있는 기회로
전시관람료도 무료이니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원하시는 분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시 시작: 2024. 8. 22.(목요일)
★ 전시 기간: 2024. 8. 22.(목요일) ~ 2024. 9. 22(일요일)
★ 개 막 식: 2024. 8. 24.(토요일) 17시
★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8시
★ 행사 장소: 1부두창고(부산 중구 중앙동 4가 15-33)
★ 관 람 료: 무료
★ 행사 주제: “A MIDSUMMER NIGHT’S DREAM”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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