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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협력도시 소개 - 사마르칸트
일반현황
- 시 장 : 즐리딘 우마로프 (Fazliddin UMAROV)
- 도시명 : 사마르칸트
- 어원 : 소그드어로 ‘돌 요새’ 또는 ‘바위 도시’라는 의미, 몽골어
- 인 구 : 약 550천명 (2016년 UN)
- 면 적 : 123.82㎢
- 기 후 : 대륙성 사막 기후
도시 특성
- 중앙아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고도로 우즈베키스탄 제일의 관광지
- 수도인 타슈켄트에 이은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의 주도로 중부 제랍샨 강 유역에 위치하고 카자흐스탄과 인접
- 우즈벡인, 타지크족, 러시아인, 유대인 등 거주
- 서역과 중국의 실크로드 중간에 위치하여 이슬람 연구의 중심
- 2001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목록〈사마르칸트 - 문화의 교차로〉 (Samarkand–Crossroads of Cultures)로 추가
-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 관광 도시로 레기스탄 광장, 구르 아미르 광장, 비비하눔 사원 등 다양한 전통 문화유적 산재
-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이 있고, 타슈켄트와 모스크바로 운항
- 수도인 타슈켄트를 왕복하는 고속 열차 운행(2시간 30분 소요)
- 주요 산업으로 관광산업 외 기계·화학·면화·비단·피혁 등 공업 발달
국제교류 도시
- 경주(대한민국), 칭다오, 지난, 허비, 허난, 시안(중국), 간자(아제르바이잔), 투르키스탄(카자흐스탄), 아피온카라히사르, 사카리아(튀르키예), 사라토프, 사마라, 크라스노야르스크(러시아), 이스파한(이란), 나라(일본), 유르밀라(라트비아), 아그라(인도), 바브루이스크(벨라루스), 플로렌스(이탈리아), 멕시코시티(멕시코),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플로브디프(불가리아), 리에주(벨기에), 리옹(프랑스), 리비우(우크라이나), 반다아체(인도네시아), 라호르(파키스탄)
주요교류내용
- 2023년
- 2022년 3월 :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산시청 방문
- 2022년 7월 : 부산광역시 – 사마르칸트시 화상회의 개최
- 2022년 10월 : 부산광역시장 서한 발송
- 2023년 3월 : 부산시 방문단, 사마르칸트 시청 방문, 시장 예방
- 2023년 5월 :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산시청 재방문
- 2023년 8월 29일 : 사마르칸트시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우마로프 파질리딘 사마르칸트 시장이 우호협력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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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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