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륙도 해역 예인선 전복사고 관련 "사고수습본부" 가동
부산시, 오륙도 해역 예인선 전복사고 관련 ‘사고수습본부’ 가동9월 2일 오후 1시 29분경,오륙도 남동부 약 5마일 해상에서8명이 탑승한 예인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부산시는 신속한 실종자 수색·구조와 사고 수습을 위해관계기관과 긴밀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사고 및 피해 상황과 수색·구조에 필요한인력·자원 현황 등을 점검하고,현장연락관 파견과 피해자·가족 지원 등사고 수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피해자 가족을 위한 1:1 전담공무원 배정,심리상담 및 마음구호 프로그램,외국인 피해자를 위한 긴급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부산시는 해경·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신속한 구조와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실종자분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랍니다.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