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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촬영소" 본격 착공, K-콘텐츠를 세계로 쏘아 올리는 전초기지로!
부서명
영상콘텐츠산업과
전화번호
051-888-5132
작성자
박한나
작성일
2024-07-18
조회수
340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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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7.18. 16:00 기장도예촌에서 부산촬영소 건립 사업 착공식 열려… 박형준 시장, 문체부 장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기장군수, 국회의원 등 200여 명 참석해 ◈ 2026.9월 준공을 목표로 ▲실내 스튜디오 3개 동(1,000평형, 650평형, 450평형) ▲오픈 스튜디오(2만 3천 평) ▲아트워크 시설 ▲제작 지원시설 등 조성돼 ◈ 부산촬영소 건립으로 제작 기반 시설(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내외 대규모 촬영 수요를 견인해 부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현지 촬영(로케이션)지로의 강점과 함께 '영화·영상도시 부산' 위상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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