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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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A)매치 유치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
손흥민, 이강인 부산에 뜬다, 축구 에이(A)매치 부산 개최!
- 부서명
- 체육진흥과
- 전화번호
- 051-888-3444
- 작성자
- 김현숙
- 작성일
- 2023-05-16
- 조회수
- 865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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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6.16.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 친선 축구경기 개최 ◈ 이번 유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시가 노력한 성과…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도 유치에 한몫해 ◈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축구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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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화) 보도자료(손흥민, 이강인 부산에 뜬다, 축구 에이(A)매치 부산 개최!).hwp (파일크기: 1 MB, 다운로드 : 130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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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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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 친선 축구경기를 부산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오는 6월 16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 ‘친선’ 에이(A)매치* 개최는 2019년 6월 호주와의 친선경기 이후 4년 만이다. * 정식 국가 대표팀간의 축구경기
이번 에이(A)매치 부산 유치는 부산시민에게 수준 높은 국제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시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시가 노력한 성과다. 특히, 이번 유치에는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도 한몫했다.
시는 이번 경기에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에이(A)매치를 염원하던 축구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열정과 패기의 도시 부산에서 의미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부산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폴란드를 물리친 첫 승전지인 축구 성지로, 5만여 명이 외치는 ‘대한민국’ 함성이 재현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멋진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관련 제반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