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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공지사항

(흠 주무관이 갔다. 시즌2) -6편- 자동차, 새 일터에서 다시 만나다.

부서명
노인복지과
전화번호
051-888-3297
작성자
윤도흠
작성일
2024-05-10
조회수
227
첨부파일
내용

노인일자리 하면 ‘여전히’ 쓰레기 줍기, 등굣길 교통 지도만 떠오르시나요?

‘올해는’ 우리 시 6만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천여 개 노인일자리사업!

그 중엔 '이런 것까지?, 이런 일도?' 하는 일자리도 있답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0년 넘게 쥐었던 핸들을 놓고

헤드라이트가 꺼진 것 같은 삶에서,

다시 빛이 들어오게 마음의 시동을 걸게 해 준 노인일자리.

자동차와 함께 다시, 새롭게 

생애 제2막을 시작한 이야기를 들으러 공영주차장을 찾았습니다. 

‘영도할매 주차장관리’사업단 이야기,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이름은 할매지만, 아버님들이 근무하심)


★부산영도시니어클럽에서 활동 중인 또 다른 사업단 이야기 ‘영도할매 방아깨비사업단’은 

유튜브 ‘원이의 자급자족’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https://youtu.be/68e3fOqXIlg?si=8HAONCkbSkGJvBrg

영상제작: 市 뉴미디어담당관실)


* 기획 및 제작 : 市 노인복지과 윤도흠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