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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하면 ‘여전히’ 쓰레기 줍기, 등굣길 교통 지도만 떠오르시나요?
‘올해는’ 우리 시 6만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천여 개 노인일자리사업!
그 중엔 '이런 것까지?, 이런 일도?' 하는 일자리도 있답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영웅이 나타났다. 반듯한 유니폼에 온화한 미소,
하지만 난폭한 민원인에겐 기선을 제압하고
위기 상황엔 날쌘 순발력으로 심폐소생술이며, 화재진압이며
가리지 않는 당신.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한없는 다정함으로 도우미를 자처하는
반전 있는 팔방미인을 찾았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안전보안관’사업단 이야기,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 기획 및 제작 : 市 노인복지과 윤도흠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