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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월간 공연 프로그램 <원도심 연가>
첫 번째 연가의 주인공...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추억의 여정'
2023년 별관에서는 <원도심 연가(戀歌)>라는 주제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클래식‧재즈‧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가 출연해
각자 자신만의 색깔과 방식으로 원도심의 정서와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월간 공연》 행사의 첫 번째 출연자는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입니다.
2021년 JTBC 방송프로그램 ‘슈퍼밴드 2’에서 결승 무대에 진출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지만,
이전부터 국내는 물론 일찍이 Union City Orchestra 카네기 홀 협연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는 근현대 부산의 역사와 기억을 간직한 원도심에서
부산시민들이 각자 추억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7080 메들리’, ‘돌아와요 부산항에’, ‘보헤미안 랩소디’ 등 추억의 명곡을 선보입니다.
○ 공연 개요
• 행사명 : 월간 공연 <원도심 연가戀歌>
• 공연자 : 기타리스트 장하은
• 일시 : 2023. 5. 27.(토) 오후 4시~5시
• 장소 :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1층 로비
○ 공연 내용
• 소요시간 : 1시간
• 진행 순서 : 오프닝 ‣ 연주(20) ‣ 토크(10) ‣ 연주(10) ‣ 앵콜연주 ‣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