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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불황 속 살아 숨 쉬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부서명
관광정책과
전화번호
051-888-5237
작성자
박재우
작성일
2025-01-14
조회수
332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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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2023년 2~3분기 대비 지난해 면세점 방문객 24퍼센트(%) 증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월평균 매출액 96퍼센트(%) 수준 회복 등… 타 시내면세점과 상반돼 ◈ 시와의 연계 마케팅, 매장 상품 기획(MD) 변경, 인터넷면세점 새 단장 등 노력의 결과… '지역 연계 첨단 CT 실증사업'을 통한 콘텐츠 다양화, 송도 케이블카 연계 등 ◈ 시,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과 '세계인들이 찾는 도시 부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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