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부산시, 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에 문화 IP·영상 기반 복합콤플렉스 유치
- 부서명
- 북항재개발추진과
- 전화번호
- 051-888-4842
- 작성자
- 홍권수
- 작성일
- 2024-12-02
- 조회수
- 835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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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12.2. 14:00 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발표… 연면적 102만 제곱미터(㎡), 도심 축과 자연 경관 축을 고려한 지상 88층 3개 동의 '(가칭)부산 랜드마크타워' 건립 계획 ◈ 시공사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삼성전자'가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설치, 외부는 녹지 공간을 포함해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 기대… 2026년 착공, 2030년 완공 목표 ◈ 박형준 시장, 이번 유치는 “우리시가 기존 두 번 공모 유찰에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투자자 유치를 추진한 노력의 결실, 북항 부지는 우리 부산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기능을 담음과 동시에 북항 지역을 미래지향적인 '뉴타운'으로 만들어내는 출발점이자 단초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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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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