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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은 2025년 첫 전시로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테마특별전 〈甲 of 甲 부산 갑옷〉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된 갑옷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갑옷 종류와 제작 기술,
그리고 부산이 지닌 군사적 중요성 등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전시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가 벌어진 동래읍성 해자에서 출토된 철찰갑(鐵札甲)과 첨주,
그리고 부산박물관이 가덕도 천성진성에서 발굴한 두정갑(頭釘甲)과 투구를 선보입니다.
특히 천성진성 두정갑의 미늘과 재현품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작은 미늘 몇 점에서 시작해 한 벌의 갑옷으로 완성해 가는 재현 과정이 전시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입니다.
전시 연계 행사로 공동학술심포지엄, 어린이 대상 수업,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의 전시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 부산박물관 부산고고학회 공동학술심포지엄 <조선을 지킨 부산 갑옷>
- 일 시: 4월 19일 오후 1시
- 장 소: 부산박물관 대강당
- 대 상: 누구나
- 신 청: 당일 현장 접수, 무료
○ 주말엔 박물관 <오조봇 전사, 부산을 지켜라!>
- 일 시: 4월 19일 오후 1시
- 장 소: 부산박물관 교육실
- 대 상: 초등학생
- 신 청: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무료
○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
- 일 시: 4월 25일 오후 3시
- 장 소: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 대 상: 누구나
- 신 청: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진행,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