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이란 한 마디로 말해서 잘 살기 위한 운동이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이웃, 내 마을,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운동인 것이다. '잘 산다는 것'은 물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올바르게 잘 살자는 것이다. 여기에는 오늘의 우리 뿐만 아니라 후손들도 더욱 잘 살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겠다는 보다 더 큰 뜻이 담겨 있다.
따라서 새마을운동은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고장)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새롭게 건설하는 일이며, 이를 통해 참된 보람과 가치를 추구해 가는 실천운동이다.
이와 같은 의미로 볼 때 새마을운동은 한 마을, 한 고장, 한 국가와 같은 공동체가 더불어 잘 살자는 모든 인류의 공통된 염원을 담고 있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1) 1990年代의 새마을運動
1990년대 초기 민주화·개방화 흐름에 따라 사회 곳곳에서 자기 몫을 챙기겠다는 지나친 이기주의와 탈법·불법, 무질서, 과소비가 판을 치면서 사회적 갈등이 빚어졌다. 대충 대충하는 적당주의, 왜곡된 교육열, 무조건 쓰고 보자는 과소비, 일확천금을 꿈꾸는 한탕주의, 빨리빨리 조급증 등을 총칭해서 일컫는 한국병이란 말이 유행되었고 근로자들이 힘든 일, 궂은 일,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풍조를 두고 이른바 3D현상이란 새로운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새마을운동은 건강한 사회건설을 위한 국민의식 개혁운동, 환경보전운동, 농어촌가꾸기운동, 이웃사랑운동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사업에 있어서는 도덕성 회복을 위한 사치·향락·과소비 추방, 땀흘려 일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30분 일 더하기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였으며, 환경운동 차원에서 재활용품수집운동과 쓰레기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안 남기기, 소하천살리기운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갔다.
그리고, 1997년에는 IMF사태를 전후하여 민간단체 처음으로 나라사랑 금모으기운동을 비롯한 경제살리기 국민저축운동을 펼쳐 국민들의 대대적인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나라경제를 안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새마을운동에 대한 평가는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한민국 50년 역사상 우리 국민이 성취한 중요 업적’에 대한 여론조사(1998.7.16일) 결과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대한민국 50주년의 업적」분야의 으뜸으로 새마을운동이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서울올림픽 개최, 경부고속도로 건설, 광주민주화운동, 4·19혁명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동아일보와 리서치&리서치가 1998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새마을운동은 역대 정부가 가장 잘 대처한 사건 1위로 조사됐으며, 이밖에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마을운동이 우리 역사상 아주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2000年代의 새마을運動
21세기를 맞아 한국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IMF 체제 아래서 경제 구조 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량 실직과 사회 갈등 또한 표출되고 있다.
그리고, 시민단체를 포함한 민간운동 단체가 정치, 환경, 교육, 소비자, 언론 감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사회의 영향력이 증대됨으로써 기존 정부와 기업을 축으로 하는 사회구조에 시민사회가 새로운 축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시민사회의 형성과 더불어 참여와 자치, 자발적 봉사의 민간운동 영역이 증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1998년 12월 8일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제2의 새마을운동’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제2의 새마을운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운동을 지향 이념으로 하며, 경제난 극복과 공동체사회 구현을 목표로 그리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 원리로 하는 운동으로서 사업의 성격과 방향을 나라살리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건설,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민족통일 준비, 공생공영의 세계화 운동에 맞추고 이를 생활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하여 분야별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첫째, 생활·의식개혁운동으로 우리 생활의 잘못된 관습과 행동,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을 주민 스스로 노력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질서·인정·아름다운 마을가꾸기, 매장을 화장으로 바꾸는 장묘문화 개선, 세금 바르게 내기 운동, 새마을 국민정신교육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둘째, 민간사회안전망운동으로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돌보고 지역의 갖가지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힘을 합쳐 든든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실직가정,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재해주민 돕기, 그리고 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 수해·한해 및 각종 대형 사고시 신속한 복구활동, 폭력예방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셋째, 환경보존운동으로 우리 생활주변을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나가기 위하여 에너지절약, 재활용품 모으기, 숨은 자원 찾기, 녹색조명아파트 만들기, 소하천살리기, 재생비누 보급, 알뜰마당 운영, 피서지 환경안내소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넷째, 지역활성화 운동으로 지역에 있는 숨은 자원을 활용하여 자랑거리로 만들고 도시와 농촌의 각종 교류를 통해 활기찬 지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특산물·향토음식 개발, 지역전통과 민속놀이 관광상품화, 휴경농지 생산화, 도시와 농촌 결연 및 농산물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다섯째, 통일 및 국제화운동으로 민족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일을 준비하고 새마을운동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하여 외국인 새마을교육 및 방문 주선, 한·일 국제교류대회, 한·베트남 협력사업, 한·러시아 연해주 개발 협력사업, 북한 농촌 재건운동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3) 釜山廣域市새마을회
부산광역시새마을회는 1981년 9월 시지부가 설치된 이래 자립화를 위한 독자적인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하여 2000년 8월에 법인을 설립하여 지방화 시대에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공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였으며, 2001년 4월에는 10만 부산시 새마을 가족의 뜻을 모아 총 사업비 33.4억원(시비보조 15억, 자체 18.4억)을 들여 부산광역시 새마을회관을 개관하여 새마을운동의 영속적인 발전을 위한 자립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지역실정과 특성에 부합하는 자율적인 지역가꾸기 운동을 전개하여 새마을운동이 민간자율운동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제81회 전국체전을 비롯하여 부산개항이래 최대의 축제인 2002 월드컵 축구대회,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등 4대국제행사를 맞이하여 선진시민의식 함양과 사회공동체 결속에 앞장섰으며, 아시안게임 기간중에는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시민서포터즈 활동과 선수촌 숙소관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새마을운동이 절대 가난을 몰아내고 물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잘살기 운동’ 이었다면 21세기 새마을운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각종 문제해결에 앞장서면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생활현장에서 구체화하여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국민운동으로서의 자율성·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새마을지도자의 확대 및 정예화로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와는 건전하고 동등한 파트너쉽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며 시민사회단체와는 폭넓은 연대체제를 구축하여 NGO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2. 바르게살기運動
바르게살기운동이란 인간이 진정한 인간됨을 위한 범국민적 의식개혁운동이다. 즉 면면히 내려오는 우리민족의 훌륭한 민족정신과 문화적 전통을 발전시켜 21세기에 맞는 사회규범체제 및 새로운 문화의 재창조, 건전한 국민정신을 확립하기 위한 올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기르자는 운동이다.
바르게살기운동의 목표는 서로 믿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회건설 및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과 국가사회 발전에 있으며,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진실이란 거짓말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으며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감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믿으며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질서는 원리와 원칙, 질서와 규범, 예의와 예절을 지키며 친절, 양보와 아량으로 발전하는 사회가 되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화합은 번영의 길이며 불화는 파멸의 길임을 명심하여 관용과 이해로써 분열을 막고 근면 검소한 생활과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하고 풍요롭고 조화로운 사회를 이룩함이라 하겠다.
1) 1990年代의 바르게살기運動
바르게살기운동은 1980. 10. 28일 국무총리 직할로 설치된 사회정화위원회가 1988년말 폐지되면서, 그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고 서로 믿고 서로 사랑하는 밝고 명랑한 사회 건설을 위한 국민운동으로서 출발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생활문화 개선운동과 의식개혁운동을 크게 두 축으로 하여 전개되어 왔다. 생활문화 개선 부문은 부정 상거래 고발, 행정규제 및 부조리 고발, 국민생활질서 확립, 환경보호, 건전한 해외여행, 이웃사랑과 배려, 신거리문화 만들기 등이 주요사업으로 전개되었으며, 의식개혁부문으로는 도덕성 향상, 부정심리 추방, 청탁배격, 학교주변 정화, 사회통합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개되어 왔다.
또한, 1997년 IMF 전후로는 근검절약 등 경제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국가경제 위기극복에도 앞장섰다.
2) 2000年代의 바르게살기運動
21세기를 맞이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각인되고 진정한 국민운동으로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업보다는 생활 속의 작은 봉사, 작은 실천,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과 기쁨을 주는 생활운동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노력해 오고 있으며, 구체적인 활동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인식과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한 ‘의식개혁운동’ 전개
② 정직함이 최고의 덕목이 되는 사회문화를 위한 ‘도덕성 회복운동’ 전개
③ 선진입국의 토양이 되는 국민의식 함양을 위한 ‘선진 시민의식 함양운동’ 전개
④ 이권·인사 개입 안하기, 혈연관계 등 공·사구별 의식 함양을 위한 ‘청탁배격운동’ 전개
⑤ 추석, 연말 등을 건전하게 보내기 위한 시기적 운동으로 ‘허례허식추방운동’ 전개
⑥ 부정부패 등 사회부정 요소를 추방하고 맑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맑은 세상 만들기 운동’ 전개
⑦ 개인과 공익이 조화되는 합리적인 소비생활 정착을 위한 ‘건전한 소비생활 실천운동’ 전개
⑧ 웃음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범국민 친절운동’ 전개
⑨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 근절운동’ 전개
⑩ 거리, 행락, 상거래, 공중, 경기장 등에서의 시민질서의식 제고를 위한 ‘질서확립운동’ 전개
⑪ 거리교통질서 및 출퇴근 차량 함께 이용하기 등 ‘공중질서 자원봉사운동’ 전개
3) 바르게살기運動 釜山廣域市協議會
1989. 4. 17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한 이래 순수한 민간운동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1997년 4월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공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였으며 재해지역 봉사활동, 환경가꾸기 운동, 교통질서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제81회 전국체전을 비롯한 부산개항이래 최대의 축제인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등 4대 국제행사를 맞아 필리핀·라오스 시민서포터즈 활동, 10대 기초생활 운동 등을 전개하고 선진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① 연혁
○ 1980. 8. 각급 정화추진위원회 구성(지역·직장·직능별 조직)
○ 1980. 10. 28 사회정화위원회 설치 (국무총리 직할)
○ 1983. 5. 21 사회정화운동조직육성법 제정 (법률 제36585호)
○ 1988. 12. 21 사회정화국민운동 중앙위원회 발기인 총회
○ 1988. 12. 31 중앙 사회정화위원회 폐지
○ 1989. 1. 17 사회정화국민운동 중앙위원회 사회단체로 등록
○ 1989. 3. 25 사회정화운동조직육성법 폐지
○ 1989. 4. 17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로 명칭변경, 초대회장 서정슬
○ 1991. 12. 31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 제정(법률 제4465호)
○ 1992. 2. 26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 2대회장 김허남
○ 1992. 2. 29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 시행령 제정(대통령령 제13599호)
○ 1995. 8. 11 바르게살기운동부산광역시협의회 제3, 4대회장 김성철
○ 1997. 4. 3 사단법인으로 등록
○ 2000. 7. 11 바르게살기운동부산광역시협의회 제5대회장 김성철
② 연도별 위원현황
(단위 : 명)
연 도
계
시협의회
구·군 협의회
동위원회
2002
5,683
53
576
5,054
2001
5,707
56
586
5,065
2000
5,240
48
552
4,640
1999
5,895
46
721
5,128
1998
5,498
27
566
4,905
1997
5,883
38
700
5,145
1996
5,932
41
641
5,250
1995
6,245
45
606
5,594
1994
6,389
49
484
5,856
1993
6,544
49
493
6,002
자료 : 자치행정과
③ 연도별 주요활동실적
연 도
주 요 추 진 실 적
2002
·국민화합운동 : 429회 9,305명 108,847천원(농촌일손돕기, 재해지역봉사 등)
·부정부패추방운동 : 157회 4,701명(캠페인, 결의대회, 교육, 신고센터 운영 등)
·근검절약운동 : 98회 3,438명(폐품수집활동, 알뜰시장운영, 10%절약운동 등)
·국민생활질서운동 : 2,863회 45,649회(교통질서지키기, 방범봉사활동 등)
·친절운동 : 419회 7,138명(결의대회, 친절교육, 친절봉사대 운영 등)
·도덕성 회복운동 : 374회 5,139명(주부대학, 청소년 교실, 가훈찾기 등)
·환경가꾸기 : 315회 9,864명(환경감시단 운영, 자연보호 캠페인 등)
2001
·국민통합운동 : 450회 132,153천원(장학사업, 이웃돕기, 경로봉사 등)
·부정부패추방운동 : 149회 4,051명(캠페인, 결의대회, 교육, 신고센터 운영 등)
·근검절약운동 : 133회 3,610명(폐품수집활동, 알뜰시장운영, 10%절약운동 등)
·국민생활질서운동 : 4,599회 69,235회(교통질서지키기, 방범봉사활동 등)
·친절운동 : 270회 9,006명(결의대회, 친절교육, 친절봉사대 운영 등)
·도덕성 회복운동 : 223회 4,032명(주부대학, 청소년 교실, 가훈찾기 등)
·환경가꾸기 : 338회 10,795명(환경감시단 운영, 자연보호 캠페인 등)
2000
·국민통합운동 : 754회 143,604천원(장학사업, 이웃돕기, 경로봉사 등)
·부정부패추방운동 : 200회 8,300명(캠페인, 결의대회, 교육, 신고센터 운영 등)
·근검절약운동 : 268회 8,478명(폐품수집활동, 알뜰시장운영, 10%절약운동 등)
·국민생활질서운동 : 2,940회 60,630회(교통질서지키기, 방범봉사활동 등)
·친절운동 : 615회 19,544명(결의대회, 친절교육, 친절봉사대 운영 등)
·도덕성 회복운동 : 247회 4,566명(주부대학, 청소년 교실, 가훈찾기 등)
·환경가꾸기 : 260회 7,986명(환경감시단 운영, 자연보호 캠페인 등)
1999
·국민화합운동 : 560회 162,510천원(장학사업, 이웃돕기, 경로봉사 등)
·근검절약운동 : 289회 9,436명(폐품수집활동, 알뜰시장운영, 10%절약운동 등)
·국민생활질서운동 : 2,524회 70,615회(교통질서지키기, 방범봉사활동 등)
·친절운동 : 418회 12,015명(결의대회, 친절교육, 친절봉사대 운영 등)
·도덕성 회복운동 : 445회 4,610명(주부대학, 청소년 교실, 가훈찾기 등)
·환경가꾸기 : 247회 9,005명(환경감시단 운영, 자연보호 캠페인 등)
1998
·경제살리기 운동 : 497회 15,991명 ·국민생활질서운동 : 3,132회 59,26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