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우도에서 생산되는 ‘ 우도 땅콩’ 과 관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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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땅콩의 영양가치 외
땅콩은 낙화생이라고도 부릅니다.
술의 안주로 많이 먹어왔는데 땅콩에는 (식물성) 기름성분이 많아서 고소합니다.
*견과류에 속하는 땅콩의 기름성분이 몸에 비교적 좋아서 서양에서는 땅콩버터도 만들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땅콩 등의 견과류가 심혈관 질환, 암, 당뇨, 비만등의 만성질환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어
한국영양학회에서는 2010년 이 견과류를 고기, 생선, 계란, 콩류의 식품군에 분류를 다시 하였습니다.
(「아동영양학」, 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1년 152쪽 -153쪽)
요즈음 새 땅콩이 껍질채로 씻어져서 나오는데
이것을 다시 한번 깨끗이 씻어서 소금물에 푹 삶아서
햇볕에 바짝 말려두고
심심할 때 먹으면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식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땅콩이 오래되어 부패하여 이 땅콩에 곰팡이가 온 것을 먹으면 발암물질이 생성됩니다. 발암 성분은 ‘아플라톡신’ 이란 성분으로 서양에서 널리 알려진 발암물질인 것입니다.
외 참고자료 : 성인병 및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식이요법,
69쪽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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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 : 땅콩, 아몬드, 잣, 해바라기씨, 호두 등
-- 2011. 10/18, (화), 2013. 10. 1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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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이동필 ) - 국민 소통- 국민 참여 - 자유 의견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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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먹을 때 땅콩과 같이 먹는다.
요즈음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껍질을 벗겨서 혼합해서 투명한 비닐통에 넣어서 마트에 내어놓고 팔고 있다.
땅콩은 속껍질을 벗겨서 오래두면 땅콩의 지방이 산화가 되어 오래된 식용유를 먹는 것과 같다.
산화된 지방은 산화(공기 중의 산소와 합하는 것)되면서 발암성 물질을 생성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식용유의 병은 밀봉해야 하고 그늘에 두며 병의 색을 짙게 하여 햇볕을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산화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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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18(토)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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