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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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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식품 외, 등록지 ( 총 153건 )

내용


충남도청에서는 2015년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임용시험을
시도별, 시군구별 구분해서 뽑았다고 한다. 부산시청도 그렇다고 했다. (2015년 8월, 부산시청 인사부서 박세원씨 답변)
그리하면 시도청 및 구군청별로 커트라인 (불합격의 점수선)이 달라진다.
마치 대학의 입학원서를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넣어서 불합격하면
재수 및 삼수를 하듯이 지방직의 공직 시험에도 재수, 삼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직렬(행정직, 세무직, 건축직, 보건직 등의 직렬)에서 농기계직 공무원을 별도로 뽑았다. 식품안전의 지방정부답다.
그런데 도청과 시군구청과의 불합격의 점수선이 각각 틀리면 원서를 잘 넣어야 되겠고, 즉 ‘ 줄서기’ 를 잘해야 되겠고.
점쟁이도 아니고....그건 잘못된 것 같다. ( 소관 부서 : 인사혁신처 )
혹시 동읍면주민자치센터, 구청 및 군청, 시도청과의 공무원 순환보직의 어려움에서 민선지방자치단체장들이 사용하는 대안인 듯하지만.....그래서(순환보직의 어려움 등) 인사권은 기관장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여 왔고 감사실에서도 기관장의 고유권한은 존중하는 편이다. 따라서 공무원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인사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공무원들의 인사문제는 고충으로 가름하여 당해 기관청이 아닌 상부의 기관청(지방공무원의 소속청이 구청이라면 시청)에 호소하는 경향이 많다.

한국의 국립대학교들도 서울과 지방의 국립대가 차이가 적어야 한다.
지역균형 개발적 측면이다. 그리하자면 각 국립대학교에 지원하는 재정의 지원에서 우선 공평해야 한다.
제안자는 국립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학사과정의 1회 졸업생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이 ‘ 성공한 대학’ 이라고 보는데........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지역대학별로 학사력이나 재정 지원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 한국의 각 지역의 국립대학교들도 그러한 방향( 예 : 한국 대학 서울 대학교/ 한국대학 부산대학교 등)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지방자치화 시대의 교육일 듯 싶다.
( - 2015. 9. 18일, 금요일, 충남도청 홈페이지 및 충남 천안시청 행정지원과 관계 공무원과의 전화 통화 : 2015년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시험 합격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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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7급 공개경쟁채용 제도를 없애라고 하니, 경력직 7급을 외부에서 채용한다고 ?
1970년대 및 1980년대 부산시에서 정규직 여성 공무원(배도옥, 안정은)보다 임시직으로 들어 온공무원 (배도상,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더 오래 근무하고 진급도 더 높이 올라간 예와 비슷하다.
인사혁신처(처장 : 이근면)는 당장 중지하라 ! (배도옥은 배도상의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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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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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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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부 식품 외, 등록지 ( 총 153건 )

0. 등록지 : 부산광역시청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1. 정부 식품 : 65건

등록 :
2015. 10. 26일 (26건 )
2015. 10. 27일 (15건)
2015. 10. 29일 (23건)
2015. 11. 13일 (1건 )


※ 주, 광주광역시의 배추 김치인 ‘ 감칠배기’ 는 목포 천일염, 목포 멸치젓,
목포 새우젓을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광주광역시청의 시민 게시판에 등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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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품 관련 : 51 건
* 등록 : 2015. 12. 15일 ( 15건) / 12. 16일 (15건) / 12. 18일(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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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내기 요리 : 37 건
* 등록 : 2015. 11. 20일 (5) / 11. 27 (10) / 11. 30일 (5) /
12. 2일 (5) / 12. 3일 (5) /12. 4일 (7)


-- 2015. 7. 19일(일) / 9. 30(수) / 12. 1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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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안 추진 실적 (파일), 등록 안내
 
정부 제안 추진 실적을 별첨과 같이 파일(총 8개)을 등록하여 홍보합니다
 
0. 파일 등록처 : 충남도청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
0. 파일명 및 개수 : ‘ 홍보1 - 03071’ 외 7개 파일 (총 8개 파일 )
0. 등록 일자 : 2015. 4. 26 (일)

※ 충남도청 : 지사, 안희정
 
  -- 2015. 4. 26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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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정부 식품은 위법한 식품이 아니고 합법적인 식품이다.
여기에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기술지원, 인력도 지원된 우수 식품이다.
제안자의 지원은 인력지원이다.

세간에서는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 도 없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에서의 희성, 안씨성으로 김이박에 비교하면
룰이 없는 싸움과 경쟁에서 승자가 될 자신이 별로 없다.
더구나 영원한 승자가 될 자신은 더더구나 없다.

식품안전판이 언제까지 정치판이 되어서는 안된다.
누구는 “ 민주화가 밥을 먹여 주는가 ? ” 했다. 그렇다
국민들이 내는 식품안전기금으로 식품 전문가를 들여
식품을 인증케 하면 밥을 먹여 줄 수도 있다.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식품안전장치는 궤도상에 올라 있다.
정부는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
더 이상 제안자 가족 희생시켜서는 안되고, 姓폭력, 연약한 女性폭력 계속되어서도 안된다.
현 대통령은 식품안전의 국정을 인수받고 추진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지방 공무원이 자리에서 2.3년 근무하다가 이동해도 업무인계 인수를 받고 그리고 일을 해가면서도 전임자에게 전화를 한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이 추진 중인 국정 어젠다를 인수받지 않아서야.
식품전문가 대표를 선임할 전직대통령을 만나지 않고 실행이 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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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중요 경력 (학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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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73년 6월 5일 ............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당시 : 박영수 부산시장 ( ※ 강판녕 동래구청장 )

※ 박영수 부산시장( 재임 : 1971년 6월 ~ 1977년 7월)은
현직에서 부인이 병사 -- 동래구청의 여성 공무원들이 문상을 갔다


0. 2002. 4. 30일자 직권 면직
* 당시 : 김문곤 금정구청장, ( ※ 안상영 부산시장 )


-- 2013. 8. 23(금) /2015. 8. 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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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제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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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 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의 송부는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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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일)


* 부산광역시 안상영 (제안처) : 부산금정우체국 발송 (제안서 3권)
- 1999년 10. 20일자 : 등기번호 6093104-210665. (배달증명 청구 - 수령, 10월 22일, 부산시청 김미옥 )

* 허 근 식품의약품안전청장 : 부산금정우체국 발송 (제안서 3권)
- 1999년 10. 20일자 : 등기번호, 226279 (배달증명 청구 - 수령, 10월 22일, 식약청 박수환 수령 )

*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 : 부산금정우체국 발송 (제안서 3권)
- 1999년 10. 20일자 : 등기번호, 210669 (배달 증명 청구 - 수령, 행자부 총무과 박용찬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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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회 제안서 1권 : 국회의장 이만섭
- 2000년 6월 7일 ( 부산 금정 우체국, 등기번호 047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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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1권씩, 각시도지사 제출 - 2000. 3. 23 일자)

1. 송부일자 및 방법

0. 일자 : 2000년 3월 23일,

0. 송부방법 : 등기, 시도지사님 친전

0. 발신 우체국 : 부산 금정 우체국



2. 수신처 (부산광역시 제외 15 곳) - 등기번호

- 강원도 : 김진선 : 043020

- 경기도 : 임창열 : 043019

- 경상남도 : 김혁규 : 043036

- 경상북도 : 이의근 : 043035

- 광주시장 : 고재유 : 020746

- 대구시장 : 문희갑 : 020744

- 대전시장 : 홍선기 : 020747

- 서울시장 : 고 건 : 020745

- 울산시장 : 심완구 : 043023

- 인천시장 : 최기선 : 020748

- 전라남도 : 허경만 : 043034

- 전라북도 : 유종근 : 043038

- 제주도 : 우근민 : 043037

- 충청북도 : 이원종 : 043021

- 충청남도 : 심대평 : 043022

* 등기요금 : 총 40,000 원 (15곳 시도지사 친전)


-- 2011. 9. 21(수),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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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 9. 27일, 2012. 2.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소통,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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