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박이 정도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

내용
- 전북 익산시는 전남 무안에 그 터를 줄 수 없다고요 ? -

전남 무안 국제공항도
세월호의 침몰도 ‘ 버린 과자((過者 - 스쳐 지나간 자) 봉지’ 일까 ?
전남 무안 국제 공항은
박준영 전남 지사가 버린 - 재정이 들어간 -과자 봉지이고
2014년 4. 16일의 세월호의 침몰은 국민이 바다에 버린 과자 봉지였다.
전남 무안 국제 공항은
미래 정부에서 외국에 수출할 식품의 생산지로 선점하기 위해서인 듯 한데..........2008년 3월 식품 클러스터 입지 선정위원장인 서울대 교수(박삼옥)가 전북 익산에 그 터를 정했는데 (아래 별첨 ☆표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 ) 이는 제안서의 추진 방향과 불합치하여 현대통령은 이를 백지화 하기 위해 전북 익산에서 공사 개통식을 하면서 제안자의 립서비스를 받았다.
그 이전 전남 박준영 지사는 재임 시 무안의 벌판에 무안 국제 공항을 지어 놓았다. 도박을 한 것이었다. 그 즈음 부산(허남식 시장)은 외국에 수출할 식품생산지를 국외 수출의 입지 조건이 좋은 부산 가덕도로 옮겨오기 위하여 가덕도 신공항 타령을 임기 내내 하였다.
도박이 정도(正道)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 ( 2015. 12. 9일 제안자 기록 )
......................................................................

[ 2015. 4. 17일, 부산시 시민 게시판 / 제목 : 세월호 침몰, 국민들이 버린 과자봉지 아닐까 ? ]


큰 제목 : 버린 과자(過者) 봉지 ?
( 유가족의 슬픔은 진실이었다. 세월호 침몰, 국민들이 버린 과자봉지 아닐까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모 교육과 쓰레기 주머니


아주 오래 전, 학교장이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버린 ‘과자봉지’를 줍는 것이 ‘일과’ 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 부모 교육과 관련해서이다.
또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에서 본인이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중앙대로에서 진입하는 골목(노포동사무소 진입로)에서 하교하는 아이들이
버린 과자봉지를 출근을 하면서 줍고
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신들이 사는 마을 골목에서 휴지 줍기를 시켰다. 그 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제안자가 근무했던 금정구 노포동만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부산진구청이 거리 청소를 3일간 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이후에는 계속 하지 않고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대청소로써 치운다고 한다. (2015. 3. 16일 조선일보 A14면, 권경훈 기자)
괜찮은 교육사례가 될 듯하다.
그리하면 상가 내에서는 쓰레기통을 준비하고 시민들은 개인별 쓰레기 주머니를 준비하면 된다. 쓰레기 되가져 가기이다.

요즈음 천가방이 유행이다. 간단한 소지품과 쓰레기를 넣을 수 있는
2개의 주머니( 방수가 되는 천으로 만든 음식물쓰레기 주머니 1개 포함)가 달린 가방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떠할까 ? 남녀용을 구분해서....
요즈음 주머니에는 주름을 넣는 것이 유행이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외출시
잔소리(=교육) 대신 예쁜 쓰레기 주머니를 주어서 밖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아니고 부산시가 독립된 감사관제를 운영해야 한다고요 ?

-- 2015. 3. 16(월) --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 ) ※ 2007년 74 , 2007년 83-1 .

전북 익산에 ‘식품산업 허브’ 만든다


전북 익산시를 ‘동북아 식품산업 허브(hub →중심축) ’ 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 수산 식품부는 2008. 12. 26, 전북 익산지역 400ha에 국내외 식품기업 100여곳과 식품연구소 10여곳을 유치하는 내용의 식품 클러스터(cluster)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 식품 클러스터란 정부기관, 식품관련업체, 연구소 등을 같은 지역에 모아놓고 식품을 국가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네슬레, 하인즈, 하이네켄 등 세계적인 식품업체 70여곳과 식품 연구소 20여곳이 모여 연간 85조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네델란드의 ‘푸드밸리(food vally )가 그것이다 -

식품 클러스터 입지 선정위원장인 서울대 교수(박삼옥)는 “2007년 12월 식품클러스터 대상 광역지방자치 단체로 선정된 전북의 고창, 김제, 남원, 부안, 익산, 정읍 등 6개 후보지역 중 연구 인력 유치 가능성, 교통 편리성, 지자체 추진 의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익산을 최종 선택했다” 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2009년~2015년까지 예산 1조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뒤, 그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규모 660ha)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익산 식품 클러스터에 부가 가치가 높고 수출에 적합한 기능성 식품(인삼,홍삼), 발효성 식품(김치, 고추장, 된장, 청국장), 유가공 식품(치즈, 요구르트), 육가공 식품(햄, 소시지)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예컨데 우수한 배추 품종과 김치 보존 기술을 개발하는 대학과 연구소, 맛있고 위생적인 김치를 담그는 업체, 여기에 각종 지원을 하는 정부기관을 하나로 묶어 김치를 수출 산업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업체엔 공장 용지 저가 공급, 운영자금 저리 융자, 연구 개발 경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새만금 경제 자유 구역과 연계하여 해외 기업과 연구소도 유치하기로 했다.


-- 2008. 3. 19(수), 한겨레, 김진철 기자 --
-- 2008. 12. 27(토), 조선일보, 금원섭, 정철환 기자 --

==========================================

등록 : 2015. 12, 10일(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