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분해 코르셋을 사용하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지방분해 코르셋을 사용하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은 방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대부분 뱃살이 오르게 마련이다. 또 젊은 직장여성과 달리 과일 등 간식을 접하기가 쉬우므로 열량도 초과하기 쉽다.
그렇다고 가정주부가 가출(?)하면 안된다( ^^ )

제안자는 토르마린 성분이 복부쪽에 붙은 ‘ NB코르셋’을
착용 체험자(이학박사 - 조** 연구원 )의 권장을 받아 사용하였다.
이틀간 사용하였는데 2kg이 빠졌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하루, 이틀, 사흘을 더 사용하니
체중은 3kg이상 더 빠지지 않고 고정의 체중을 유지하였다.
아마 뱃살에서 피하지방(피부 바로 아래의 지방분)만 빠진 모양이다.

지방분은 인체에서 체온을 유지하고 또 장기보호 작용을 하여 심장, 신장, 폐 등 중요 장기가 외부의 충격을 받았을 때 충격을 최소화 해 준다.

상기 NB코르셋(주, 엔비 코르셋, 대표, 전필동) 은
판매처에서는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항상 사용하라고 한다. 착용하면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지만 내의보다 부피가 있어 외출시에는 겉옷을 가려 입어야 한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 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이나 인체의 뼈가 우려되는 사람들은 허리의 뼈(=골반, 척추의 뼈) 등을 지탱하여 주므로 나이가 들면서도 착용하면 나을 것이다.
항시 착용하면 내장 비만도 줄여줄 것인가 ?
그에 대해서는 본인은 체험한 바 없다. 제안자는 다만 NB코르셋은 건강한 사람만이 착용해야만 한다고 권한다.
요즈음 복부만 감는 코르셋도 시중에 보였다.
이 코르셋은 과음 등으로 복부지방이 뱃살로 과다하게 붙고 운동이 부족하여 의자생활을 하는 남성들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토르마린이 붙은 부분에서의 체지방 분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체중계를 두고 측정해가면서 사용하면 체중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즉 뱃살(주로 복부의 피하지방) 의 지방 분해를 위해서
NB코르셋(여성용)이 나와져 있으며 이 NB코르셋은 복부쪽에만 토르마린이라는 성분이 붙어져 있다.
NB코르셋은
체중을 줄인 후에는 브레이져의 끈처럼 둘레를 줄일 수 있으므로 (딱단추로 조절) 평생 착용할 수 있는 코르셋이다. 즉 토르마린 성분이 오랜 세탁 등으로 떨어져 버린다면 코르셋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NB코르셋의 상품가는 77만원선이며
제안자는 과일을 식사 외의 간식으로 먹고 뱃살에 붙은 피하지방 3Kg을 내리고 나서는 정상 체중이라서 지금은 사용을 않고 있다.

2013년 4월 초, 짭짜리 토마토를 한상자 사서 먹었더니 정상 체중보다
체중이 1 kg 넘게 불어났다. 하여 외출하면서 NB코르셋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왔다(하루동안). 이후 체중을 재어보니 1kg가 빠져 있었다.
지방 분해 효과가 빠른 셈이다.
착용하면 허리를 받쳐주므로 자세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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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의 원리 --- 엔비 코르셋(NB코르셋) 에 부착되어 있는 토르마린 성분은 광물성이다. 인체에도 전류가 흐르는데 이 토르마린 성분도 전류가 있어서 인체의 전류와 합하여져 인체를 따뜻하게 하여 토르마린이 부착된 인체 부위의 지방을 분해한다는 것이 그 원리이다.
엔비 코르셋은 코르셋의 복부 부분에 토르마린 성분이 부착되어 있어
복부 지방을 분해하며 동시에 코르셋의 역할을 하므로 나이가 들면서 잘못된 자세로부터 허리가 굽어지는 것을 예방한다는데 처음 사용하면 호전반응(약간 아프거나 불편한 증세)있다고 한다.
제안자는 호전 반응을 줄이기 위해 과식한 체중에서만 수시로 착용하고 있다. 가격이 높은 것은 토르마린이라는 광물질이 보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조원은 주, 엔비 코르셋 (부산 연제구 연산동, 051, 853-8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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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9. 11(화)/ 12. 10(월), 2013. 2. 4(월)/ 4. 27(토)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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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19(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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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의 감량은 음식의 열량으써 조절하는 것보다 운동에 의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쉽지 않다. 즉 음식의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유아기의 비만은 ‘ 지방 세포 수’ 의 증가로 인한 것이므로
성년이 되어 체중을 감량하여도 제한점이 있다.


참고 :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63 쪽
- 대한 영양사협회, [ 식품 교환표 ]
- 한국대학 식품영양관련학과 교수협의회 [ 영양사 시험문제집 제 2권, 식사요법, 221쪽 ~ 225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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