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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김치의 생산과 판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우선 순위를 가려야 한다.
제 목 : 전통 김치의 생산과 판매


겨울이 다가오면 제안자의 애창가는 ‘전통김치의 생산과 판매’ 이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서 살펴보면 고춧가루, 마늘, 신안 천일염, 멸치액젓이 일찌감치 나왔다.
식품전문가들 그들은 가정에 김치 냉장고를 집에 들이지 않고 ‘지방 정부 식품으로 김치를 생산해야 한다’ 는 말이 나온 이유이다.
그런데 김치의 생산에는 식 재료로써 김치를 제조할 생산 장소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팔 장소(전통 재래시장 몇 개소)와 식품전문가(식품생산원급 1명,
판매할 식품 영양사 적정 인원)가 있어야 하는데 재원 조달에서 당장 걸림이 왔다.
제안자가 이명박 대통령을 수신으로 제출한 ‘ 전통시장에서의 김치의 생산 및 판매’ 의 계획서 (= 건의서....... 수신처 참조 : 박재완 기재부 장관)가 중소기업청으로 넘어가 버린 것이다. 아마 산하 시도청에서의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관련된 재원을 중소기업청에서 시군구로 보내기 때문에 그리한 모양인데 시군구는 그 재원을 시장 현대화 사업 즉 시설개선사업으로 대부분 전통시장의 지붕 개량을 하는데 투입하였다. 제안자가 당시 요구한대로 기획재정부장관이 시도청을 상대로 직접 일을 추진했다면 통( 김치의 생산 장소, 팔 장소) 과 인력(식품전문가 발령 - 시도지사)의 수급이 가능하여 실시가 되었을 것이다.
중앙부서는 그 재원이 중소기업청에 있다고 넘겨버리니 어찌 지방정부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그리해서 제안자는 박재완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고 한 것이다. [ 박재완 장관은 이전 고용 노동부에서 근무하면서 직위가 없는 사무관을 (직위해제하고) 직권면직을 시켰다는 기사가 났다. 제안자의 직권면직을 울산시와 부산, 부산진구청과 같이 흉내를 낸 것이었다. 쯧쯧 ! ]

지난 해 들은 바에 의하면 농축산식품부에는 FTA 자금으로 예산이 매해 배정된다고 들었다. KFDA 예산인가 ? 미 FTA 예산인가 ? 그리고서 퇴임 후 노무현 대통령은 생가로 돌아가 뒷산의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을 했다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미래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이를 추진해야 한다. 계획서는 식품안전처 여론광장에 등록되어 있다. 왜 산토끼(?)를 잡지를 않는가 !
그들도 여성들이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김치가 빠져서 되는가 ? 추진은 중앙에서 시도청을 상대로 추진을 하여 재원을 밝혀주거나 당겨오면 된다. (중소 기업청, 농축산 식품부 등)



0. 첨부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 광장

- 2011. 4. 26일 (제목 :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하나 )
- 2011. 5. 11일 (제목 :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하나 -1)
- 2011. 7. 26일 (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 외 )
- 2011. 10. 13일(참고, 제목 : 한국전통김치의 생산 판매 - 수정, 보충 )

- 2011. 12. 8일 (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

- 2012. 2. 12일 (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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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2. 9. 6일자 등록,
제목 : 전통김치의 생산과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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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김치의 생산과 판매 ........ 아래의 계획서는 광주광역시의 수출김치인
감칠배기의 생산, 상하이 김치 생산 연구소 지소의 설치 등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또 식재료인 국내 배추의 수급과 배추의 질을 보장받기 위하여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장을 발령하는 계획서이다. 연구원은 광주광역시에 두기로 몇차례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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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목 : 전통 김치의 생산과 판매

각시도의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제안자가 몇차례 요구한대로 참기름을 짜서
주문하는 시도민들에게 보내고 있는지 ?


그리고 각시도의 전통시장에서 김치를 판다고 하여도 김치공장이 있어야하는데 제안 건의서(전통김치 생산 판매)에서는 김치공장은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을 사용토록 하였다. (CCTV를 달고서)

김치공장(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에서 담은 김치를 전통시장 몇 개소에서 팔려면 전통시장을 임대료를 주고 빌려야 하는데 중앙정부는 임대료를 각시도에 줄 수 없는가 ? 한국전통식품은 재원이 국고이다.
제안서에서는 김치의 숙성이 빨라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넘긴다고 하였지만
각시도에서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아닌 전통시장에서 팔겠다면
한국전통식품 김치연구원장을 대통령이 발령을 내고(국비)
연구원장은 지역별로 식품생산원급을 임용하고
또 식품생산원은 김치 생산 장인과 김치판매사(영양사)를 고용하면 된다.
보수는 김치연구원장의 보수만 국비이다.

배추의 수급은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맡기는 것보다는 연구원장이 통괄한다면 배추의 수급에 원활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원장은 각시도의 김치의 생산과 판매에 대하여 포괄적인 감독권을 가지게 된다.

재정적으로는 연구원장의 보수와 재래전통시장의 임대료가 국비이다.
국비의 지원이 있어야만 김치의 인증(배추의 양질성 포함)과 김치의 가격에서 국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양질의 배추와 식품전문가의 투입을 이유로 김치가격이 높아진다면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우선순위란..........
중앙에서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원장을 선임하지 않은 현 단계에서
각 시도청은 - 제안서의 내용에 충실하고 상기 건의서의 내용을 참고하여 - 식품생산원급을 시도지사가 선임하여 시도 산하의 전통시장 몇곳에서 김치를 판매할 수 있다. 임대료 재원(국고)은 지방정부의 구군에서 해결될 것이며 식품전문가와 식품판매사(= 영양사)의 보수는 김치 출하가에 포함시킨다. 단 홍보는 시군구청 여성계에서 맡는다.

0. 김치 생산 장소 :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0. 생산 인력 : 김치 생산 장인과 판매사는 시장이 선임한 식품생산원이 채용하며 판매사는 별도의 경리를 두지 않는다.

※ 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원되면 김치를 생산할 식품생산원은 시도 식품생산연구소 연구원장이 임명하며 보수도 그러하다. 단 김치생산에 따른 기술은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원장에게 제출하여 문헌으로 유지 계승시키며 김치를 판매할 각시도 전통시장의 임대료 (국고)에 관한 계약서류 등의 문헌도 김치생산 연구소에 제출하여야 한다.
기타 배추의 수급, 배추의 질에 관한 문제도 통괄해서 조정하는 것이 능률적이 될 것이다.

※ 김치 생산 책임자(=인증자 즉 식품생산원급)는 각시도에서 식품생산 연구소가 개원되면 시도의 연구원장이 임명해야 한다. 중앙의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연구원장을 대통령이 선임해도 감독권이 미약하여 시도단위의 식품생산원급을 통제할 수 없다.
한국전통식품 김치 생산연구원장의 선임은
제안 건의서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 그리고 이후 이명박 대통령 080523-4, 2010년 6. 26일 제출)에서 빠졌으나
상하이 김치생산 연구소 지소의 설치가 요청되면서 제안자가 계획하여 지난해 식약청 게시판(여론 광장)과 광주광역시 자유 게시판에 올린 바가 있다.
( 중국 연변에서는 참기름을 짤 깨를 한국에서 많이 수입해 오는 것을 염두에 둔 건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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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9.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16곳 시도청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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