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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 반건조 생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3. 10(월)
소관 : 식품안전처

주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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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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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반건조 생선

[ 통영수산식품대전 / 부산 벡스코 / 2021. 11. 3(수)~ 11. 6(토) / 주최 및 주관 : 경남통영시, 주, KNN ]


0. 반건조 생선 : 100% 자연산
- 민어 조기 / 가자미 / 고등어 / 삼치 / 성대
- 생산처 : 주, 엠디피쉬 ( 경남 통영시 충렬로 / 055, 642 - 3318)

0. 생산과정, 보관방법, 조리방법
- 보관 : 냉동 보관
- 간 : 일반적으로 자연해수로 간하며 하절기에만 식염으로 간함 (식염으로 간한 생선은 쌀뜨물에 잠시 담궜다가 조리 )
- 조리 : 후라이팬에 기름을 많이(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 반건조 생선은 생선 말린 냄새가 나지만 상한 것이 아님

참고 문헌 : 광고지 (6면)

-- 2021. 11. 5(금) 통영수산식품대전 (벡스코) 다녀와서 --

등록 : 2021. 11. 5(금)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경남도청 - 도민소통광장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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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 시장에 반건조된 조기 출시

생선인 조기를 신선한 그대로 내장도 정리하지 않고
소금에 절여 내는 것이 굴비이다.
과거부터 굴비인 조기는 값이 비싼 생선인데
굴비를 이런 저런 사유로 국민들이 선호하지 않고 가격도 비싸서인지
제사상에는 - 조기와 닮은 다소 값이 싼 민어를 잘 손질해서 반 건조시켜 시중에 나오므로 -
이를 명절의 차례상, 제사상에 차리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즈음 자갈치 시장의 생선전에는
조기의 내장을 정리해서 신안 천일염에 다소 절인 반건조된 조기가 나오고 있다. 염장 고등어( = 자반 고등어)와 유사한 것이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상인들은
첨가된 소금이 신안 천일염이라는 사항을 반드시 표기해서 판매를 해야만
‘ 편의 식품’ 이 될 수 있다.


등록 : 2025. 3. 10(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등록 )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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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건조오징어 /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오븐기, 그릴

반 건조한 오징어는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 시중에 일찌감치 나왔다.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가 되면 이들은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반건조된 생선들과 같이 판매를 하면 되므로 기대가 되는 수산식품이며
건조 전 깨끗이 손질이 되므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편의 식품이 될 수 있다.

바닷가와 가까운 음식점에서는 붉은 색의 신선하고 값싼 우륵 등을 반찬으로 구워서 내어 놓는데 덩치가 커서 ‘ 업소용의 오븐기’ 를 사용하고 있었다.
가정에서도 덩치가 큰 생선은 팬에서 식용유(올리버유)로 구워 익히기 보다는 오븐기를 사서 구워 익혀 먹는 것이 조리에도 편하다.
한국의 부엌에는 과거부터 화덕(레인지) 아래 큰 오븐기가 붙어 있었으나 요즈음에는 규격이 작은 오븐기가 분리된 오븐기로 따로 생산이 되어 나오고 있고 그리고 쇠고기 소금구이, 돼지 목살, 돼지 감겹살 등도 팬에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굽는 그릴(주로 수입품- 전열기 제품 )이 나와 있으며
돼지 삼겹살의 고기에서 흘러나오는 기름도 아래(물이 고여 있음)로 흘러내린다.

등록 : 2023. 2. 23(목)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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