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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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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 의령 메밀 생면 및 생면 칼국수

첨부파일
내용



한국 수입산의 밀가루(소맥분)에는 보존제인 과산화암모늄염이 첨가되어 있는 듯한데.........( 참고 문헌 : 에듀 크라운, 크라운출판사 2021년판 168쪽, 모의고사 6번 문제 )
그러나
한국 정부에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되면
식품소비기한(현 유통기한)에 맞추어 신선한 수입산의 소맥분을 국내에 수입하거나 또는 밀을 수입해서 한국에서 제분해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배분해서 판매하면 반드시 우리밀 밀가루(현재 농협에서 판매 중)만을 국민들이 섭취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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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1. 11. 26(금)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의령 메밀 생면 및 생면 칼국수 외


[ 부산국제식품 박람회 / 2021. 11. 25(목),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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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쓴메밀 생면 / 쓴메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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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산자 : 정양일씨( 제조공장 : 경남 의령군 낙서면 / 휴대 전화 : 공일공 - 구공삼구 - 칠삼육오(부인, 이미경) / 주문전화 : 1661 - 8607번)
- 본사 : 경남 김해시 함박로 45번길 4-17 (1층)

나) 식품가 : 메밀 생면 200g 3개입 + 메밀 생면 칼국수 200g 3개입은
10,000원이며 4만원 이상 주문시 택배비 면제


다) 성분
밀가루 (호주산, 미국산) / 쓴메밀기루 30% (국내산) / 정제수 / 주정 / 신안 천일염 / 전분 (옥수수 가루 : 수입산)
- 수입산의 밀가루와 메밀가루(30%)를 섞어 신안 천일염, * 주정을 넣고 생면 및 칼국수으로 빚어 가루(옥수수 가루)를 묻힌 것

라) 메밀은 모두 생산자가 직접 친환경으로 재배한 쓴메밀(농촌 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로 일명 흑메밀이라고도 부르며 루틴 함량이 더 많음

※ 보관 : 냉동실 ( 냉장고 × )

※ 경남 의령군수 : 오태환

-- 2021. 11. 25(목) 부산 국제 식품 박람회(벡스코)를 다녀와서 --

등록 : 2021. 11. 26(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 도민소통광장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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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

제 목 : 주정이란 ?

주세법의 정의에 따르면
주류란...............
주정과 알코올 1도 이상의 음료를 말한다.

주정은 ...............
전분이나 당분이 함유된 재료를 발효시켜 알코올 85도 이상으로 증류한 것을 말한다.
주류의 주성분은 에탄올이다.
(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95쪽 )

등록 : 2021. 11. 28(일) ~ 2022. 1. 19(수)
식약처,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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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리법 - 생면 칼국수

생면 및 생면의 칼국수가 서로 붙지 않도록 옥수수가루(=콘스타치)에 묻혀져 있으므로 가루를 털어내고

0. - 냄비에서 마른 국수를 삶듯이 -
다소 충분한 물에서 생면을 삶아서 찬물에서 행군다. (그리해야만 묻은 흰 옥수수 가루가 녹아 나오고 또한 수입산의 밀가루에는 보존제로 첨가한다는 ‘ 과산화암모늄’ 성분도 그리고 ‘주정’ 성분도 물에 녹아나올 수 있다 )

(※ 멸치 다시마물은 끓여서 마지막에 소금을 넣어서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다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멸치 다시마 국물을 냄비에 ‘ 적은 듯 ’ 붓고 끓이면서
애호박과 대파를 채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 넣고 계란 1개를 풀고 나서
다소 식힌 국물을
칼국수 그릇(큰 그릇)에 붓고
칼국수 삶은 면(식은)을 넣어 풀면서 * 양념장을 넣어서 먹는다.
달리 애호박 등은 마지막에 고명으로서 계란지단, 애호박 삶은것, 시금치나물, 표고버섯 삶은 것을 썰어서 칼국수에 얹거나 기타 들깨 가루, 익힌 닭고기를 함께 넣어 먹도록 한다.

※ 1 : 생면을 삶은 때는 큰 냄비에 충분한 물을 부어 첨가물인 옥수수 가루, 밀가루 보존제인 과산화암모늄, 주정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도록 한다.

※ 2 : 칼국수의 국물을 많이 붓지 않고

※ 3 : 양념간장을 맛있게 준비하거나 아니면 멸치 다시마 국물에 어간장만 넣어도 국물맛은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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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 어간장 또는 재래 간장, 멸치다시마물 조금 /마늘 찧은 것, 쪽파 썬 것, 깨소금,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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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리법 - 비빔 생면
( 양념 : 설. 마. 어간장 )

상기 물에 삶아 익힌 생면의 물이 빠지는 동안
팬을 불에 올려서 비빔 생면의 양념장을 만들어서 식혀서 여기에
물이 빠진 생면을 비벼서 먹는다.
여름철의 비빔냉면처럼 달아서 맛이 있다.

0. 양념(1인분) : 사과즙 1봉, 다진 마늘, 어간장 ( 깨소금, 참기름 조금)
* 냄비에서 생면을 삶을 때 계란 1개를 깨끗이 껍질을 씻어서 동시에 삶아서 껍질을 벗겨서 ‘계란썰이’ 에 썰어서 비빔 생면의 고명으로 얹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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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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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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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술을 마시지 않는 어르신을 위해 시장에는 제철 과일이 풍성하게 나오고 있다. 제주도의 감귤은 겨울나기를 감귤나무에서 하는 듯하다.
익은 신김치, 신과일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특히 어르신의 치아나 뼈에 손상이 오는 듯해 신 음식은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지병이 없는 어르신은 가까운 한의원에서 봄, 가을 한약의 보약을 드실 것을 권한다. 1회 20만원선으로 보험적용이 되지 않지만 부지런히 드셔도 한해 2번 40만원대이니 월 4만원 안팎이다.
한약 보약은 어르신의 감기 예방, 독감, 소화 장애 등 잔병을 없애주지만
암, 당뇨, 폐암, 췌장암 등 성인병은 피해 갈 수 없으니
음식은 안전한 음식을 섭취해야만 한다.
시중의 라면에 든 정제염의 이상 증상이
평소 음주하는 남성, 몸이 큰 남성, 월 생리하는 여성, 학동들에게는
신체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도
이로써 특히 어르신들은 중풍 증상을 앓는 분이 적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학동들은 옛말에도 ‘ 철(?)을 부수어 먹어도 괜찮다’ 고 했는데 이는 학동들의 평균 혈압이 성인들보다 낮고 혈관도 탄력성이 좋아 음식의 나쁜 성분이 학동들에게 덜 민감하여 그런 듯하다.
이런 나쁜 증상은 인체의 인지 기능보다 자동혈압측정기가 먼저 인지하는 것이 신기하다. 그래선지 최근 ‘ 디테일이 악마’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정제염, 열대 지방의 기름, 인공 조미료 성분이 든 시중의 라면은 그 첨가물에 대한 인증자가 없으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술도, 운동도, 한약 보약도 만능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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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중 정제염이 든 밀국수의 이상 증상

부산 동래 전통시장 2층에는 국수를 파는 음식점인 ‘ 할매 국수’ 가 있다 ( 2019년 ~ 2022년 현재)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국수를 사서 먹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시중의 마른 밀국수를 큰 솥에 물을 가득 부어서 이곳에서 삶아낸다.
나도 동래시장에 가는 걸음에 몇 번 사서 먹어보니 이상증상이 없어서 어느 날은 국수 곱빼기를 주문해서 먹었더니 이후 가벼운 편두통이 왔다.
그럼 그렇지 !
이후부터는 그곳엔 발길을 끊었다. ( 2023. 2. 22 수요일 제안자 안정은 )

등록 : 2022. 1. 22(토) ~ 2023. 2. 22(수)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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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6. 8(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파일 등록)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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