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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설탕의 미래 외

첨부파일
내용

--------- 목 차 --------------
★ 한국설탕의 미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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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설탕의 미래, 어디까지 왔나 ?
0. 커 피 - 수입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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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설탕의 미래, 어디까지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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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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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및 건의 (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관련입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1) : 시도지사 인계인수 철저
재 목 (2) : 빅딜식품 추가 (2017. 8. 20일 현재)

- 본문 내용 모두 줄임 -

-- 2014. 5. 18(일) / 5. 29(목), 2017. 8. 20(일)/10. 29일 --
-- 2018. 3. 24(토) --

등록 : 2017. 8. 20(일) / 2017. 10. 2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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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삼성그룹이 2016. 12. 20일,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허동수)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동수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해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다. ( 총 2,500억원 )
그리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해마다 100억원의 성금을 냈던 삼성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엔 300억원을 내는 등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 (총 2,200억원)
누적 성금은 4,700억원이다

-- 조선일보, 2016. 12. 21(수), A25면 류정 기자 --

-- 2016. 12. 23(금) --
등록 : 2016. 12.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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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및 건의 (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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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1) : 시도지사 인계인수 철저
재 목 (2) : 빅딜식품 추가 (2017. 8. 20일 현재)


- ( 중간 줄임 ) -
상기 빅딜식품 생산 건물의 건립비용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이후인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이 증액하여 보낸 지방교부세로 건립 등

- ( 중간 줄임 ) -

7. 기타 우유, 과일 등의 인증은 식품전문가가 투입되기 전, 시도지사가 인증하거나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들의 욕구에 응한다
- 과일은 산중과실화 하거나 퇴비로써 재배한 친환경의 과일이라야 한다. 과일의 크기는 열린 과일을 성숙되기 전 일부 따내면 큰 과일이 열린다.

※ 각시도청에 식품 생산연구소가 개소되기 전에는 생산에 관여하는 식품전문가 보수는 경영 수익 또는 증액된 지방 교부세 또는 지방의 재원으로 충당

※ 김대중 정부에서 2000년 6월 7일자 송부한 제안서를 받은 이만섭 국회의장은 “ 기득권은 모두 내어 놓아야 한다 ” 고 했다.

첨부 : 정부 식품 관련 어록 (생략)

-- 2014. 5. 18(일) / 5. 29(목), 2017. 8. 20(일)/10. 29일 --
-- 2018. 3. 24(토) --

등록 : 2017. 8. 20(일) / 2017. 10. 29(일) / 2018. 3. 24(토)
* 일부 내용 수정, 삭제, 보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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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의 수급과 점검 : 음식점에서 음식물에 설탕을 많이 첨가하는 것은 점검사항이다. 그리고 가정에서 설탕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 이하 삭제 -
설탕은 생산현지인 외국에 식품검사원(또는 식품생산원급 -남성)을 현지에 보내고 밀의 수입을 위해서는 식품검사원 또는 식품검역원(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의 남성)을 현지에 보내므로 식품가가 비싸진다.
그리고 수입량은 모두 국민영양을 고려하여 식품안전처의 간섭을 받게 된다. 이는 국민들이 영양상 설탕을 적게 소비하도록 하는 규제장치다.
음식점에의 설탕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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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한국식품연구원 하얀 설탕 인증 - 생략
제 목 (2) : 한국 설탕 - 남성 식품전문가 파견, 한국 설탕 대표 발령


☆ 1
설탕이 들어가야 하는 요리

0. 익은 (누런) 호박전 / 호박죽 / 수수떡 / 쑥떡 / 비빔국수
- 호박전과 수수떡에 설탕대신 꿀을 넣어 부치면 팬에 달라 붙어서
요리가 되지 않는다.


☆ 2
음식에서 보통 설탕과 참기름은 음식에서 같이 쓰지 말라고 한다.
볶음의 요리에서 들어가는 설탕은 단맛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참기름처럼 마지막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에서 단맛을 내고자 설탕을 넣어 조리한 후에 참기름을 넣으면 참기름이 그 단맛을 감싸서 (코팅화) 단맛이 줄어들므로 그러하다.
실제 고추장으로 비빔국수에서 설탕을 넣어 비빈 후에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으면 단맛이 훨씬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설탕을 넣는 비빔국수에서는 그대로 먹거나 참기름 대신 깨를 뿌려 먹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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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식에서 간장과 설탕을 함께 넣는 경우에는 설탕을 먼저 넣고 간장은 뒤에 넣어야 한다. 간장은 성분에서 분자량이 설탕보다 작아서 짠맛을 먼저 흡수하므로 뒤에 설탕을 많이 넣어도 음식이 짜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짠맛과 단맛은 함께 사용하면 서로 맛(짠맛, 단맛)을 상승시키므로 주의해서 넣어야 하며 쇠고기를 양념장에 미리 재울 땐 짜게 재우면 쇠고기가 질겨지므로 미리 짜게 재우지 않아야 한다.

0. 식초장에는 설탕대신 조청, 꿀을 사용할 수 있으며 / 멸치 볶음에는 조청이 더 적절하다 / 쇠고기는 배즙이 적절하다.

-- 2018. 6. 14(목) / 2018. 7. 13(금) / 2022. 2. 22(화)--

등록 : 2018. 6. 14(목) / 2018. 7. 13(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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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2. 22(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머리말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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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관지 천식...........
아황산염은 기관지 천식을 유발 할 수 있다. 아황산염은 식품에서 갈변 방지와 세균의 발육 억제를 위해 주로 사용하지만 안전사용기준량을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자류, 건조 어패류, 건조 과일 및 채소 등에서 아황산염의 허용기준인 30ppm 이상이 검출되고 있으나 평균 총 섭취량이 낮아 위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황산염은 수백년동안 여러 형태로 식품에 첨가되어 왔다.
최초의 기록은 로마시대에 포도주통을 살균하기 위하여 아황산가스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공저 / 1교문사 1998년 544쪽 )

-- 2018. 6. 26일(화) / 2018. 7. 16(월) --

등록 : 2018. 7. 16(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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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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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탕 - 남성 식품전문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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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이상 증상이
목만 따겁지 않고 이틀 후에는 심한 근육통과 가벼운 편두통이 따라 온다.
요즈음의 설탕에서도 목이 걸걸한 증상과 근육통 및 편두통 증상이 함께 오고 일년전(박근혜 정부) 설탕과 호주산의 천일염에서 모두 복합된 비슷한 증상이 오는데 이를 ‘ 다양한 ’ 증상이라고 부르던가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시 ‘ 통보다 사람이 먼저 ’ 라고 했다.
백설표 하얀설탕의 원료가 나는 곳에서부터 식품검사원(남성으로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 식품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자 / 또는 남성으로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 식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자로 모두 영양사는 아니어도 되며 만 60세 이하로 5년간 계약근무 )
이 외국에 나가서 살펴야 하되 - ( 중간 삭제 ) -
식품전문가라고 함은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검사원의 자격(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 영양사, 박사이거나 박사과정 수료자로 연구과정도 식품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을 갖추어야하는데 이는 현재 식품안전처도 식품안전검사원(⤌이전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유전성질병연구원으로 근무한자)도 없다
상기 (대한제당, 한국밀 가루, 한국 인삼 녹용 연구소) 식품전문가에 대한 발령권은 현직 대통령이다.

-- 2018. 7. 21(토) 보충 --
등록 : 2018. 7. 21(토) ~ 2019. 10. 2 (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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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 추진 중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 생존권 보장

제 목 : 캄보디아, 어떤 나라 ?


[ 한국전통식품(분류), 한국 설탕의 생산 관련 ]

캄보디아라면 제안자에게는 ‘ 킬링필더(killing field)’ 라는
영화가 떠 오른다.
캄보디아의 국민들이 대학살된 영화인데 그것이 픽션(허구의, 꾸민 이야기)이 아니라고 들었다.
인터넷 검색에서의 캄보디아는
0. 불교국(90% 국민이 불교를 믿음)
0. 입헌 군주국
0.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독립
0. 경제가 어려운 국가로 검색이 된다.

외교는 ‘ 민간 외교’ 라고도 불리운다.
아이티 강국 한국의 체육인(빙상의 스타 김연아씨) , 산악인(엄홍길씨)들이
주로 후진국에 학교를 지어주는 일이 있었다. 바로 민간 외교인 것이다
2023. 12. 19(화) 동아일보 (C2면-조선희 기자)에서는
주,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이 국내인들(고향인)을 돕더니
캄보디아 (총리 : 훈센)에 올 2023년 2월에 버스 1,200대를 기증하고
2023년 12. 13일에는 라오스(총리 : 손싸이 시판돈 총리)에 버스 600대를 기증했다. 이들 나라의 주요 도시 대중교통의 개선을 위해서라고 했다.
이로써 이중근 회장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국가 유공 훈장을 수여받고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로부터 명예 시민권을 수여 받았다. ( 동영상)

상기 사항에서 유추해 보면
1. 이들 나라들은 설탕의 원료를 생산하는 국가일 것이다.
2. 그렇다면 한국은 외국의 설탕을 인증해서 한국에 수입하지 않고 과거 제일제당처럼 한국 설탕으로 생산할 것이다.

* 상기 2가지 사항이 맞다면
설탕 보관 창고는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경부 고속도로 인근 -돌게이트도 있음 )소재의 ‘ 스포원 ’ (공공 시설)으로 한다. 구, 태광산업 부지보다 식품의 생산환경에 더 적절하다.
한국설탕의 생산 기술은 제일제당에서 빌리도록 한다.

등록 : 2023. 12. 22(금)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한국 설탕의 생산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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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 추진 중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 29(월)
소관(1) : 윤석열 대통령,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소관(2) : 박형준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 설탕 등 물류 창고


상기 [ 본문 1 ] 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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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2가지 사항이 맞다면
설탕 생산 공장은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경부 고속도로 인근 -돌게이트도 있음 )소재의 ‘ 스포원 ’ (공공 시설)으로 한다. 구, 태광산업 부지보다 식품의 생산환경에 더 적절하다.
한국설탕의 생산 기술은 제일제당에서 빌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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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선 내의 글에서
설탕, 수입 올리브유의 물류 창고는 [ 다음 ] 의 물류 창고( * Trades 홈세일 클럽 연산점) 를 이용하고
상기의 스포원(금정구 노포동 소재)은 공영의 유료 양로원을 건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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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es 홈세일 클럽 연산점 .................소재지는 영도(섬), 광안 대교, 부산 - 서울간의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수영 강변에 위치해서 이후 스페인산의 올리브유 등을 배에 실어 보관할 물류 창고로 적격임

등록 : 2023. 10. 27(금)~ 2023. 12. 24(일)
식약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등록 : 2024. 1. 27 (토)
식약처, 부산시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재등록 : 2024. 1. 29 (월)
식약처(처장 : 오유경), 부산시청,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 본문 2 ]를 보충하고 부분 삭제하여 재등록함
※ 제목 : 한국 설탕의 생산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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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외 16곳 시도지사 / 부산시금고 부산은행 대표
소관 : 윤석열 대통령 (참조 : 농림축산식품부)

주 제 : 식품 안전, 생존권 보장

제 목 : 수입 식품 관련


부산 국제시장 옆 깡통시장에는
외국에서 수입한 상품들을 파는 재래시장이다.
이곳에는 수입한 식품들도 있고 외국산의 치약 등 생활필수품과 여타 수입한 상품들도 많은데 상인들이 한국인들에게 필요하고 팔리기 쉬운 상품들을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니 여가를 내어 둘러보면 빈손으로 돌아오지는 않고 근년에는 값이 싸고 살림에 유용한 중국 상품들도 많았다.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회장이 이 깡통 시장을 둘러 본 것이다.
그리고 제안자가 최근 부산시 시민게시판(부산시장 : 박형준)에
한국의 식품 중 주로 원료를 수입해서 생산하는 식품에 관한 글을 성분을 밝히고 몇 개 올렸는데 시민 게시판 담당자는 자꾸 지운다.
- 중간 삭제 -
제안자는 한국산의 초코파이나 한국산의 믹서 커피를
국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하려면 당해 성분을 밝혀야 한다.
초코파이는 성분 중 외국의 원료인 코코아 성분이 함유되고
한국의 믹서 커피는 프림(외국산의 식물성 기름)이 신뢰하기 어려운 성분이라 국민들이 섭취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다.

3. 제안자는 스페인산의 올리버유, 천연 감미료인 설탕, 팽창제인 이이스트(효모균), 치즈 생산 첨가물인 린넷(응유 효소), 유산균, 열량 제로인 인공 감미료(국내 기업체 ‘ 대상’ 에서 생산한다고 함)에 대해선
식품전문가인 영양사가 아닌 별도의 식품전문가를 2인 1조로 편성해서 외국의 상기 식품들을 인증해서 국내의 정부식품에 사용할 것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제안자는 최근 전북 임실에서 생산하는 치즈와 요구르트를 기능성 식품으로 섭취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맛이 이상했으나 계속 섭취해 식습관이 되니 기능성 식품으로서는 나쁘지 않았다. 즉 정부식품으로서인데 이는 린넷, 유산균 등의 ‘ 첨가물 식품’ 이므로 식품가(고가)를 고려하면 필요한 국민들만 섭취할 것이므로 앞으로 시도에서 지방정부식품으로 생산하여도 기능성 식품으로서 생산량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등록 : 2023. 12. 14(목)
제안청 부산시청, 식약처,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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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서) 커피 ..................시중의 ‘믹서 커피’ 란 커피에 설탕, 기름 성분이 혼합된 것이다. 커피는 외국산 커피콩의 원두를 고온을 볶은 것으로
커피는 열대성 기후인 비가 많은 곳에서 재배되며 고산지대에서 좋은 품종이 생산이 되는데 커피 나무에 열리는 작은 열매는 커피콩(green cherry - 커피 열매)이라고 불리는데 커피나무에는 2,000개 ~4,000개의 열매가 열린다
커피열매를 따서 과육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속껍질을 벗겨 다시 깨끗이 씻고 등급을 나누어 판매하는데 이것을 ‘ green coffee (원두)’ 라고 부른다. 이것을 볶은 후 갈아서 커피를 끓인다.
녹색의 원두(생두, 성분 : 전분, 단백질, 지방, 회분)는 볶는 과정이 중요한데 200~250도(섭씨)에서 타지 않게 계속 저으면서 볶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진한 갈색으로 변한다. 이로써 여러 가지 방향성 물질이 생성되어 풍부한 맛을 가지게 된다.
커피는 세계 수확량의 1/2 이상을 브라질이 생산하고 콜롬비아가 그 다음, 기타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1/4 가량을 생산한다.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9년 394쪽 ~398쪽 )

재등록 : 2024. 2. 1(목)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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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4. 2. 3(토)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 관련 전시회 안내 - 부산 , 벡스코


0. 2024년 부산 카페쇼

가) 2024. 3. 14 ~ 3. 17
나) 벡스코 제1 전시장

※ 1
한국인이 마실 커피

이중근 주, 부영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설탕을 생산할 수 있다면
그 나라에선 기후 상 커피나무는 키워지지 않는가요 ?
국내에서는 외국에서 달리 커피 농장을 운영할 의지의 인사도 기업도 아직 없으며 그렇다고 정부에서 그리할 계획안도 있어보이지 않아서입니다.
관련 서적에서는 커피 나무는
열대성 기후의 강우량이 많은 곳에서 재배되며 해발 1,000~3,000미터의 고산지대에서 좋은 품종이 생산되며 위도상으론 북위 28도에서 남위 30도 사이의 지역이 최적이라 설명되고 있습니다 (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09년 395쪽)

※ 2
한국은 북위 33도~38도, 동경 126~132도에 걸쳐 있어
냉대 동계 소우 기후와 온대 하우 기후, 온난 습윤 기후가 나타난다.
겨울에 북부 지역은 편서풍으로 인해 시베리아와 몽골고원의 영향을 받아 대륙성 기후를 띠어서 건조하고 무척 추우나 남부 지역은 이런 영향을 적게 받아 상대적으로 온난한 편이다.
여름에는 태평양의 영향을 받아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보여서 고온다습하다. 계절은 사계절이 뚜렷이 나타나며 대체로 북부 지역은 여름과 겨울이 길고 남부 지역은 봄과 가을이 길다. ( - 2024. 2. 3일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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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년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상반기)

가) 2024. 3. 28일 ~ 3. 31일
나) 벡스코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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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년 부산 홈리빙, 생활용품 전시회 (상반기)

가) 2024년 4. 18일 ~ 4. 21일
나) 벡스코 제2전시장

※ 백스코 사장 : 손수득

-- 2024. 2. 3(토) --
등록 : 2024. 2. 3(토)
식약처,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등록 : 2024. 2. 5(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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