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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꿈대로만 살아지지 않는다.

내용
글쓴이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시인)
작성일자 : 2025. 1. 28(화)

참고 : 이주호 교육부장관

주 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사람은 꿈대로만 살아지지 않는다.


[ 머릿글 ]
제 목 : 국가 비상사태 그리고 / 등록지 및 일자 :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2025. 1. 13(월) 의 머릿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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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를 무엇때문인지 요즈음 한국의 대통령에 비유하는 듯한데 .....
본인이 부산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의 당해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는 아무(어떠한) 인연도 없습니다. 모두 출생지가 틀리고 학교도 틀리고 전두환 대통령이 백담사에 갔다니 불교인이면 전두환 대통령의 종교가 본인의 종교와 같을 수 있지만 우리 인류가 석가, 예수 등 성인을 받들고 자녀들이 부모와 조상을 숭상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상기 역대 대통령들과 본인은 악수도 한번 한적이 없었으니 본인이 공무원으로서 하는 일(제안 추진)도 매끄럽지 못한 듯도 합니다. 다만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출생한 마을(청룡 마을)이 본인과 같고 초등학교(청룡초등교)가 같아서 동문이며 윤석천 구청장의 선조 중 1인(윤씨)이 제안자의 선산(순흥 안가)에 묻히어져 있습니다. 데릴사위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본인의 고교가 부산 제1의 여자 상업고교인 부산여자 상업고교인데 부산에서의 여자상업고등학교에는 부산여상, 부산진여상, 계성여상, 선화여상, 남여상(영도구 소재), 덕명여상이 있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목포상고,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상고, 이명박 대통령이 동지상고 출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 부산상고(남학생)는 본인의 고교인 부산여상과 함께 부산 제1의 상업고교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프랑스 파스칼)이지만 제안자의 존재를 학연, 지연, 혈연으로 너무 묶으려 마십시오 !
.
- 옛말에 ‘ 사람 여럿’ 이면 소도 잡는다고 했다.
박재현 경찰관, 보건직 공무원 김홍만, 사회복지사 허 욱 및 박부련,
사회복지사 김경희 및 박혜원, 금정구청의 공무원 박효진 및 박도문이 그들이다. 이후 이들을 세간에서는 ‘ 조직 폭력배’ 라고 하던데......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의 죽음이 그것이다. 사람 여럿이면 소도 잡는다는데 노숙자 최창수, 안동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소가 되어선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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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근년
초등교 등 학생들은 연령에 맞는 동서고금의 명저를 학급도서로 비치해서 교과서처럼 읽기를 권하고 그로써 꿈(삶의 지표, 진로)을 얻는다고 했다
그러나 사람은 꿈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소나무처럼 구불구불.......

상기 제안자는 고교 입시에서 상업고교(사립교, 부산여상 : 부산 서구 소재)에 (잘못)입학하고 이로써 방황하거나 다짐한 글(시)도 있다.
당시에는 중고교의 진학이 입시제도였는데 학교도 일류, 이류, 삼류가 있었다. 본인이 고교로 진학할 땐 무엇때문인지 부산의 여학생들이 일류고교에 낙방하면 가는 2차의 데레사 여고(2류)가 갑자기 1차로 되었다.
그러하니 (잘못 ) 원하는 고교에 낙방하면 부산교육대학 부근의 무궁화회관이 있는 이사벨여중(현재 폐교)에 가야될 입장이었다. (3류)
그리해서 고심을 하다 부산여상으로 결정을 했는데 그곳은 본인의 초등교(청룡)가 금정구인데 그곳은 부산의 서구이니 매일 등교를 부산의 끝(금정구)과 끝(서구)을 오갔다. 당시 버스(삼신여객)가 팔송(금정구 청룡동)에서 영도구까지 다녔는데 등교시간을 줄여야 하니 중간(중구 영주동)에 내려 턴넬(영주동 굴다리)로 지나 등교하고 하교시에는 버스를 환승하며 하교했다.

이 잘못된 고교 진학에는
사립교(여중) 이도 중고교(여중, 여고)가 있는 사립학교 법인의 담임교사(3학년 -가정교사 )가 본인을 동 법인의 고교에 진학시키려는 담임교사와 부산시 교육청의 진학당국이 어떻든 뜻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잘못)
이로써 당시 집안에서 사립학교장(00중학교 : 범어사 소유의 학교)을 오래 맡았던 할아버지(안동수의 부친, 아버지의 삼촌)는 가족들에게 ‘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관여하지 말도록 ’ 엄명이 떨어졌다.
이후에도 본인과 초등교(교육대학, 초등교 교사, 교육직 공무원으로의 전직 기회 등)와의 인연과 기회는 많고도 많았지만 그에 본인이 관심이 없었던 것이 ‘ 꿈 ’ 이라면 ‘ 꿈’ 인 것일까 ?

한국은 국민 개개인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정부의 재원이 적지 않다.
이로써 본인도 적지 않은 나이에만 메이지만 않고 맡은 일을 계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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