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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 중풍(뇌졸중), 왜 그리 많나 ? (1, 2)

첨부파일
내용

- 새제목 : ♬ 중풍(뇌졸중), 왜 그리 많나 ? (1, 2) -

- 아래의 글에서와 같이 우리 인체에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요인은
호르몬, 효소로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호르몬들은 대부분 동식물들이나 합성에 의해 인체 밖에서 만들어지므로
이 성분들이 음식을 매개체로 투입이 되고 이 음식을 먹으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호르몬이 만들어지는 예는
당뇨병의 혈당을 낮추어 주기 위한 인슐린,
뇌하수체 후엽에서 같이 분비되는 옥시토신과 항이뇨 호르몬 중
옥시토신은 임산부가 출산시 자궁수축을 촉진하므로 유도 분만제(=진통 촉진제)로 사용하기 위해 인체 밖에서 합성되는 호르몬이다.
기타 신장에서 혈중으로 분비되는 레닌이라는 효소도 나트륨의 재흡수를 촉진해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요인을 가져온다. 즉 이러한 호르몬 및 효소들이 인체 밖에서 만들어져서 이 성분들이 우리 인체에 여러 경로로 투입이 되어 직간접으로 작용해서 혈압을 비정상적으로 상승시키면 중풍을 가져온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05년 고혈압전단계의 혈압(130~139 / 80~89)에서도
필요시 고혈압 약을 처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문헌 :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행, 식이요법 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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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작성일자 : 2009. 2. 20(월)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 뇌졸중(중풍), 왜 그리 많나 ? (1 )


암을 모두 합하지 않고 개별암으로 본다면 한국인의 사망 1위의 질병이
심장질환이고
다음이 중풍(뇌혈관 질환 : 뇌출혈, 뇌일혈, 뇌경색 등)이다.
중풍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학자들은 소금을 적게 먹고 싱겁게 먹으라고 하지만 음식은 간이 되어야 맛이 있고 또 한국의 전통식품이 대부분 소금이 들어간다.
즉 김치, 된장, 고추장, 된장찌개, 국 등에 대부분 간장과 소금이 들어간다.

인체에서 부신은 신장(=콩팥)의 윗부분에 붙어있는 한쌍의 작은 기관인데
부산수질과 부신 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면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구성 성분 : 아미노산)을 살펴보자,
이 곳에서는 에피네프린(=아드레 나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 분비된다.

에피네프린은
혈중(인체의 피)에 혈당이 부족하면 간의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혈당을 공급한다. 즉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을 내리는 작용)과 반대의 작용을 한다.

그런데 노르에피네프린(= 노르 아드레나린) 은
상기 에피네프린의 작용(혈중의 혈당을 올려주는 작용)도 조금 하지만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호르몬으로 여타 호르몬처럼 성분이 아미노산이며 노르에피네프린은 아미노산 유도체이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여러형태의 약으로 만들어져 당뇨환자들에게 투여되어지는 것에 유의하면
노르 에피네프린(노르 아드레나린)도 만들 수 있다면
또 이것이 이물질로 만일 식품에 삽입되고 이 식품을 먹은 사람은 순간 고혈압이 오게 된다면 ?

왜 젊은 사람도 중풍이 오는 걸까 ?
왜 중풍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
싱거운 음식을 먹으면 중풍이 안 올까 ?

한국인에게 중풍은 고혈압으로 온다. 즉 젊은 사람도 갑자기 쓰러져 죽기도 하는 병이다.
정부 제안서 서문에서 보면 젊은 두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한*진 계장과 금정구청 통신기사 하*정씨이다.

참고문헌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 2009. 2. 20(월) --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2. 3.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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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 먹고 고혈압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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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은 고혈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미더덕에 함유된 단백질(가수분해물질)이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 경남대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
- 제주 해양의생명과학부 전유진 교수

이 결과는 동물실험을 거쳐 제주대 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검증되었다.
미더덕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식용하는데
마산지역이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 ※ 미더덕찜, 아구찜

-- 2012. 2. 13, 월, 국제신문, 이종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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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오텐신 ................
0. 펩티드 호르몬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중요한 역할은 부신피질에서 알도스테론( 신장의 세뇨관에서 나트륨의 재흡수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 혈압 상승 요인
0. 혈관을 수축하여 혈압을 상승시키며 → 혈압 상승 요인
0. 항 이뇨 호르몬(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이 호르몬을 다량 투여하면 혈압이 높아지므로 바소프레신이라고도 한다 )을 분비해 수분 재흡수를 촉진 → 혈압 상승 요인

그러므로 상기 ‘ 안지오텐신 전환효소를 억제한다 ’ 는 것은 고혈압을 방지한다는 말과 같다.

- 인체는 혈장의 안지오텐신의 농도는 소금의 섭취가 많을 때 낮고, 소금의 섭취가 낮을 때 높다
- 인체의 ‘ 갈증 ’ 현상은 체내의 수분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생리현상이다.

참고문헌
인체 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60쪽 ~61쪽.
생리학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18~220,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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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4. 14(일)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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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3. 3. 13(수)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뇌졸중(중풍), 왜 그리 많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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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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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검진하는 국민건강검진에서는 혈압을 검사한다.
건강한 청년의 혈압은 120mmHg 미만/ 80 mmHg 미만이다.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은
관상동맥 질환(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혈관 질환, 만성 신부전 등을 가져오는 위험인자이다.
요즈음은 경미한 고혈압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에 따라오는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출혈은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일부의 뇌 혈관이 터져 새어 나온 피가 뇌조직을 압박하고 손상을 입혀 뇌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된 상태다. 언어장애, 의식장애, 반신마비 등이 그것이다.
뇌졸중은 발생한 부위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나 대부분의 환자는 영구적인 장애를 수반한다.

-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동맥이 노후화 되고 탄력이 상실되어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뇌출혈은 과로, 폭식, 과음(술을 과하게 마심), 배변(용변을 봄), 분노, 온욕(뜨거운 물에서 목욕) 또는 냉욕(찬물에서 목욕)시에 일어나기 쉽다.

-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이 증가하는데 그 중요한 사유는 비만으로 인한
‘ 혈류 저항’ 때문이다.


참고 문헌
- [ 임상영양학 ] / 손숙미, 임현숙, 김정희, 이종호, 서정숙, 손정민 공저 / 주, 교문사 (서울), 2009년 182쪽 ∼192쪽

등록 : 2013. 3. 13(수) / 7. 24(수), 2015. 1. 13(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 (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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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8. 18(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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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4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9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편입 (식품영양학 전공 -2011년 식품영양학사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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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술의 작용 - 혈관 확장 작용

- 한국인, 중풍 왜 그리 많나 ? -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심화 학습(출석수업)을
할 때 약사로서 이후 식품영양학을 공부한 어느 강사가 ‘ 술(알코올)은 혈관확장 작용이 있다’ 고 했다.
그렇다면 술은 인체의 혈행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예로써 수돗물이 흐르는 수도관이 일정한 폭인데 어떠한 부위가 다소 폭이 넓다면 그곳에는 수돗물이 저항없이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혈관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있는데
술을 과음하여 그 중 두뇌의 혈관도 늘어나서( =확장되어) 두뇌의 혈액이 혈관에서 흘러 나와 뇌 조직 속에 고여(뇌출혈) 뇌가 제 역할을 못하면 인체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중풍).
즉 소뇌, 대뇌, 간뇌, 좌우 뇌의 역할(운동, 감각, 언어 활동, 수학 풀이, 논리적 사고, 음악성, 기억력, 공간 개념, 이해력)에 따른 다양한 장애가 올 수 있는 것이다. (- 생리학 257~261쪽)

식품 중에서 발효된 술은 쉽게 *1) 혈액 뇌장벽을 통과하고 또한 뇌에서는 빠르게 흡수되는데 포도주의 섭취가 밤의 수면을 짙게 할 수 있는 현상도 포도주의 포도당이 빠른 시간내에 뇌에 흡수될 수 있도록 포도주는 포도당으로 숙성이 된 것에서 찾을 수 있겠다
그리고 알코올 섭취를 않던 자가 처음으로 알코올을 마시면 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는데 뜨거워지는 증상은 갑작스런 알코올의 열량(에너지 생산) 작용때문이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알코올이 혈행을 도우는 증상으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인체의 자율신경이 이에 적응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2) 뇌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는 삼중의 뇌막과 두개골, 머리카락으로 싸여 있다 (- 생리학 246~248쪽)

그리고 인체는 혈액을 어깨에서 두뇌로 올릴 때는 나쁜 성분들이 어깨에서 걸러지는 듯한데 나쁜 식초 성분을 섭취 후 식초의 나쁜 성분이 두뇌로 올라가지 못하고 어깨에 남아 머물러서 어깨의 근육을 굳게 만든 것이 오십견인 듯하다.
식초는 인체의 근육(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는데 식초장을 생선회에서 사용하는 것은 식초의 항균 작용과 생선살이 식초로 굳어져 씹히는 맛이 좋도록 하기 위함인 듯하다.
그리고
일상적인 알코올의 과음은 골질량(뼈 즉 골 부피)을 감소시키고 또한
식도염, 위염, 간염 또는 간경변증 등을 야기하여 영양불량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알코올을 약물과 같이 섭취하면 약물대사의 속도를 저하시켜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약물에 따라서는 약효를 증가시키기도 해서 의사는 약을 처방할 때는 금주를 명한다. ( - 임상영양학 533쪽)

상기에서 살펴보면
어떻든 알코올의 작용은 혈행을 돕는데 이로써 음식으로 섭취한 나쁜 성분들이 알코올의 도움으로 이상신호를 나타내지 않고 순환하다가 그 나쁜 성분이 누적되어 두뇌에서 사고가 나는 것이 중풍으로 보여진다.
즉 알코올의 작용이 인체에서 나쁜 성분을 치유하는 기능이 없다면
인체의 이상신호를 오히려 방해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3) 알코올은 건강인이 마셔야 하고 또한 절대로 과음해서는 안된다. 즉 알코올도 건강기능식품도 모두 과용해선 안된다.
최근 몸이 불편해서 한의원에 드나드는 어르신들에게 한의원에서 침치료와 동시에 ‘ 한풍오적산 ’ 을 (어혈 풀어주는 한방약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덤으로 주는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 즉 한의원에 가면 술을 금주해야 하므로 )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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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알코올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매일 마시는 술)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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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액 뇌장벽.............. 뇌 모세혈관의 특수조직으로 물질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보호장치 (- 인체 생리학 66쪽) / 술의 포도당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이들은 뇌의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마취제나 알코올 등은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하지만 약물이나 중금속, 암모니아 등은 이를 통과하지 못한다( - 인체 생리학 66쪽).

*2) 뇌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는 삼중의 뇌막과 두개골, 머리카락으로 싸여 있다 .................
*3) 알코올은 건강인이 마셔야 하고 또한 과음해서는 안된다. 즉 알코올도 건강기능식품도 모두 과용해선 안된다 ................

두뇌의 출혈(뇌출혈)로 인해 수술을 하고 그 후유 증상으로는 귀가 어두운 증상을 가진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어르신이 여전히 술을 즐겨 드시면 또 다시 뇌출혈 증상이 와서 후유 장애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도 역시 음주(술이 두뇌의 혈관을 확장)로 인한 뇌의 출혈이라 보아진다.


참고문헌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 인체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 임상영양학 / 손숙미, 임현숙, 김정희, 이종호, 서정숙, 손정민 / 주, 교문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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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8. 18(화) ~ 2022. 1. 9(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보건복지부 (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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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알코올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매일 마시는 술)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

[ 추정 - 원인]
만성적으로 과음하면 왜 고혈압이 올까 ?

술이 혈관을 확장하고
평소 과음을 하면(= 만성적으로 매일 과음하면)
그 사람의 혈관은 계속 확장되어 있으므로 그 확장된 혈관 속에는 점차 혈액이 가득 찰 것이다.
그러다가 음주를 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확장된 혈관 속에는 이미 혈액이 가득차 있으므로 혈관이 수축할 수 없어 고혈압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등록 : 2022. 2. 2(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제 목 : 만성적으로 과음하면 왜 고혈압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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