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7-1 ) ♬ 음주와 중풍 (= 뇌졸중)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0. 2. 27(목)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음주와 중풍 (= 뇌졸중)


과음(지나친 음주)은 인체의 이상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다.
그래서 “ 과음이 중풍(=뇌졸중)을 부른다 ” 고 해도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술도 시중의 소주는 먹어서는 안되며
정부에서 생산하는 술만 마셔야만 한다.
그것도 건강인이 마셔야 하는데
그러면 하루 얼마를 마시면 약주가 될까 ?

...................................................................................
★1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

1.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레드 와인)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약주 / 1~2잔씩의 약주도 매일 섭취하면 고혈압을 부름 )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

2.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포도 중량의 20%가 포도당이며 포도의 종류에 따라 포도당이 고형물의 50% 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다.
사람의 혈액에도 당분이 포도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포도당은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단당류라 할 수 있다. ( 참고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26쪽)
.............................................................

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2009년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2009년 182쪽 )
..................................................................................

그리고 포도주의 효능(알코올)을 생각하면, 식사에서 푸짐한 육류의 음식을 섭취했다면 식후 작은 양주잔에 다소의 넉넉한 포도주를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시중의 소주는 정제과정을 거치므로
정제된 식용유처럼 ‘ 먹어서는 안되고 ’
또한 스태비아 등 첨가물도 시중의 소주에 들어가서
정부 식품(술)이 못 된 이유이다.

-- 2020. 2. 27(목) --
등록 : 2020. 2. 27(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관련 )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관련 )
대구시청,전북도청,충남도청 - 전자 게시판 (자유 게시판, 나도 한마디, 홍보 게시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기 적색 포도주에 대한 글을 쉽게 설명하면
알코올(술)이 인체의 기름(중성지질)을 녹이는 유기용매로 작용한다는 의미이다. 즉 술의 약리 작용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체가 언제까지 술의 약리 작용의 효과를 볼 수가 없으므로 기름이 많은 식품의 섭취는 경계해야 한다. 세칭, 언제까지 우리 인체가 ‘ 술독에 빠져 지낼 수는 없는 것’ 이다 (^^)
( - 2022. 5. 14 토요일 / 2023. 9. 29 금요일 안정은 )

등록 : 2022. 5. 14(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안청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2. 17(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2) 음주와 중풍


...................................................................
* 하루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

- ( 중간 줄임 ) -

그래서 만성적인 음주는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초기 증상)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 ( 중간 줄임) -
이는 마치 거리를 다니면서 신호등도 없고 신호등도 지키지 않는 행인과 같다고 하겠다. 즉 술은 인체의 질서(생체 리듬)을 교란시켜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그러한데 더욱이 술과 식초가 만병 통치약이라는 것은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등록 : 2020. 2. 1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록 : 2020. 4. 29(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8. 18(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하루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 ...................

★ 1

[ 추정 ]
만성적으로 과음하면 왜 고혈압이 올까 ?

술이 유기용매로
혈관(단백질 + 기름성분)을 확장하고
평소 과음을 하면(= 만성적으로 매일 과음하면)
그 사람의 혈관은 계속 확장되어 있으므로 그 확장된 혈관 속에는
점차 혈액이 가득 찰 것이다.
그러다가 음주를 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확장된 혈관 속에는 이미 혈액이 가득차 있으므로 혈관이 수축할 수 없어 고혈압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등록 : 2022. 2. 2(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제 목 : 만성적으로 과음하면 왜 고혈압이 올까

**
.

작년 주세(술에 부과되는 국세)로 가둬들인 세수가 10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 4.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1년 걷힌 주세는 2조67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1.1%(3,350억원) 줄어든 규모로
2011년 (2조 5293억원) 이후 가장 적다. 주세가 2년 연속으로 두자릿수 감소세로 이어 간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소주는 1999년 세계무역기구(WTO)판결에 따라
2000년부터 위스키와 같이 반출가격의 72%를 세금으로 매기고 있다. (- 2022. 4. 21 목요일 동아일보 박희창 기자 )

등록 : 2022. 5. 14(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안청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
.
★ 2

작성자 및 (작성일자) : 제안자 안정은 ( 20022. 7. 20 수요일)

0. 맥주 1캔에는 26g의 알코올량이 포함이 되어 있으며
와인 1잔에는 30g의 알코올량이 포함이 되어 있다.
( - 안야 토피와라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 )

---------다 음 ------------
1주일에 맥주 7캔 이상을 마시면 뇌의 철분 수치가 올라서
뇌에 축적된 * 철분은 인지 기능을 약화시켜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병의 원인이 된다
맥주 7캔과 와인 6잔 정도에는 180g (18유닛)의 알코올 양에 해당이 되는데 매주 70g(7유닛) 이상의 알코올만을 섭취해도 뇌기저 신경절에 철분 축적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저 신경절은 인지 능력과 운동 능력 조절과 연관이 있는 부위이다.
토피와라 교수는 “ 매주 70g (7유닛)이상의 알코올 섭취는 뇌속 철분 축적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 며 “ 알코올 섭취로 철분 수치가 상승되면 인지 기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 고 말했다. ( - 안야 토피와라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 )
- 즉 와인 1잔에는 30g의 알코올량이 있으니 매주 2잔의 와인을 마신다면 60g 즉 6유닛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셈이다.
- 즉 맥주 1캔에는 26g의 알코올량이 포함이 되어 있으니 매주 3캔의 맥주를 마신다면 78g(7.8 유닛)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셈이다.

-- 2022. 7. 18(월) 동아일보 B6면 박정연 기자 --

----------------------------

등록 : 2022. 8. 10(수)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철분............ 철분은 곡류(현미, 보리쌀, 국수)에 많으며 한국인들은 곡류를 많이 섭취해서 곡류는 철분의 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철분은 특히 보리쌀에 많으며 쑥에도 많다. 보리쌀에는 중량 90g에 2.7mg이 있으며 쑥 (생채 70g)에는 7.6mg이 있다.
상기에서 맥주를 1주일에 7캔 이상 마시면 뇌의 철분 수치가 올라가고 뇌 속에 철분이 축적되면 인지 기능을 약화시켜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의 원인이 된다 ( 안야 토피와라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

철분의 과잉증은
영양 보충제나 철분제로 과잉 복용하면 체내에 축적되어 나타난다. 혈색소증은 유전적 질환으로 이 상태에서는 철분이 과도하게 흡수되며 간이나 혈액에 주로 축적되고 근육, 심장, 췌장에도 축적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이나 심장 등의 기관에 손상이 오고 당뇨병,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교문사 1998년 362쪽 ~264쪽 )

등록 : 2023. 3. 17(금)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등록 )
※ 제목 : 일주일에 맥주 7캔이상 마시면 뇌의 철분 수치 올라

**
-----------------------
----------------------
---------------------
----------------------



자동전자 혈압측정기


관공서, 병원, 한방 병원 등에 두어온 자동혈압기를
..................................................................
KIMES 2022 부산
(2022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
부산 벡스코 ( 10. 28 ~ 10. 30일)
.............................................................

에서
3일간 전시장 현장에서
전시 가격으로 할인 판매(160만원 → 100만원) 한다.
가정에서도
이번 기회에 할인 구매해서 두면
가족들이 혈압을 스스로 측정할 것이므로
특히 어르신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0 자동전자 혈압측정기 (모델) : 아큐닉 BP500
- 전화 : 서울지점 02, 587-4056

* 벡스코 제2전시장
- 전시 판매처(울산지점) : 주, 신우 메디칼통상 (대표 : 임명덕)

- 2022. 10. 28(금),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을 다녀와서 -
- 현장 전시가로 구입해서 사용 중 : 2022년~ 2023년 -
- 2023. 3. 22(수), 인터넷 검색 -

등록 : 2022. 10. 28(금) / 2023. 3. 22(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