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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도 여성회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9. 2. 25(월) ~

수신처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 17곳 시도지사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17곳 시도지사
0. 서울특별시장 : 오세훈
0. 부산광역시장 : 박형준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0. 대구광역시장 : 홍준표
0.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0. 대전광역시장 : 이장우
0. 울산광역시장 : 김두겸
..............................
0. 경기도지사 : 김동연
0. 강원도지사 : 김진태
0. 경남도지사 : 박완수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0. 충북도지사 : 김영환
0. 충남도지사 : 김태흠
0. 전북도지사 : 김관영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취업정보센터, 의료보장계장 )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외식이 불안한 시기의 만남장소
제 목 (2) : 결혼 전의 만남 장소 (2회)
제 목 (3) : 각시도 여성회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3회)


0. 시도청 여성회관 및 노동부, 미혼 남녀 만남의 장소 개최

시군구청 부녀계(현 부녀팀)의 업무에는 결혼상담소의 업무가 있었다.
결혼상담소는 민간인이 간판을 걸고 하는데 요즈음에는 연예인들이 얼굴을 내고 하고 있는데
정부는 저출산 방지대책으로 아기의 육아에 돈을 쏟아붓는 시책은
다시 짜야 한다. 여성이 ‘아이 낳는 도구냐’ 라는 말이 나올 만도 한 것이다.
요즈음 청년들은 산업일군으로 산업단지에서 근무를 하니 임을 만나야 뽕을 따지....
남녀가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제짝을 제때에 못찾았기 때문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은 어린이 집의 공영화는 시도청에서 추진할 것이므로
저출산(방지)대책의 우선 순위로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야 한다.
이의 행사는 1회성으로 해도 이후 인적사항이 서로 교환되면 이후에도 서로 교제해서 성격이 맞으면 결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최초 남녀의 * 정보 시스템은 이전 구청 단위 취업정보센터의
프로그램 ‘ 다음’ 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시도청의 추진부서(본부)는 여성회관이 좋을 듯하다


0. 여성회관의 담당 공무원(여성)이 밀착하여 추진

어느 여성가족부장관이 ‘ 식품안전에 대해 여성가족부에서 무심하다’ 고 했던지 “ 저희들은 ...... ” 이란 멧세지를 썼다. 그것은 부녀회 조직이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구청 및 군청에 있어서 상부와는 멀다는 의미이다.

상기 ‘ 미혼 남녀 만남의 장’ 도 담당 공무원 및 팀에서 함께 참여하고
또한 대학의 캠파이어처럼 여름밤 야외에서 불(밝게)을 피우고 밤을 지새우는 행사도 있을 듯하지만 혼전 성교는 금지해야 한다.
요즈음 강원도 설악산에는 호텔이 있어 ‘미혼 남녀 만남의 장’ 을 개최하기는 쉽지만 예약이 어려우므로 미리 선약하지 않으면 안되고 호텔에는 아침식만 해결이 되므로 1박 2일 등의 행사에는 점심과 저녁식을 외식으로 해결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 관광지의 호텔로는 설악산 계곡의 호텔들과 목포시의 신안비치호텔이 모범적이었다.
차량은 기존의 국내 관광 차량을 이용하면 되며 상기 여행에 따른 경비 일체는 본인들이 부담해야만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정보 시스템...................................
미혼 남녀의 정보는 1. 당사자의 성명(한자) 및 일반전화번호 / 2. 당사자의 본 / 3. 가족관계등록부상의 부모의 성명 및 생존 여부, 4. 초중고 대학 및 대학원 등 전학력 / 5. 명시하고 싶은 경력 모두와 현재의 직장 / 6. 월 평균 보수 ( 1년 전 ~ 현재까지의 월 평균의 가처분 소득) / 7. 혈액형 등
7개항으로 사진(증명사진)은 선택 사항이다.
이 정보는 각 시도와 서로 연결이 되도록 하며 검색은 당사자들이 한다.

상기의 업무는 남녀의 정보를 입력하므로 담당자는 열람이 되어야 하되 [3급 비밀]로 한다.
참고로
제안자는 부산시지방공무원으로 29년간 근무를 하고도 현재 지득한 비밀은 없다. 주민등록의 업무를 보면서 주민등록번호 부여 방법이 [3급 비밀] 이었으나 이후 맡은 업무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그 방법을 잊어 기억에 없으니 제안자는 공직에서의 비밀은 현재 갖고 있지 않는 셈이다.
즉 미혼 남녀의 정보는 여성회관 담당자의 [3급 비밀] 로 하면 담당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우선 미혼 남녀 당사자 신청으로
개인 정보 등록 → 연결하여 서로 만나보고자 하면 상대방에 전화 → 시도청 영빈관에서 만남 주선 → 뜻이 맞으면 양가 자택 방문 → 상견례 → 결혼식 → 혼인신고
부산시에는 부산문화회관에 영빈관이 있으며
관련 재원은 여성가족부에서 시도청에 내려 보낸다.
그리고 결혼식 전 건강진단서는 국민건강검진 사항에서의 기본 항목이 정상을 포함하여 경계치의 범위도 건강인으로 본다.

-- 2019. 9. 13(금) --
등록 : 2019. 9. 13(금) ~ 2022. 12. 10(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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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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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제주도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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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2. 18(일)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제주도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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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당면한 사항이
미혼 남녀의 결혼이 늦어지고 따라서 인구 저출산의 벽에 다달았다.
그렇다고 세계의 종말이 올 것인가 ?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가 김씨다.
다수성의 김씨들은 과거부터 김씨들끼리 서로 결혼을 해왔고
딸만 있으면 장녀의 사위가 딸과 동성씨의 사위를 맞았다.
그리고 한국인들 중 다수성들도 성을 바꾸는 경우가 많은 듯했다. 제안자는 순흥 안가인데 순흥 안가의 선조가 이씨라는 것은 자주 언급해 왔다.
김씨와 금씨가 그렇다고 한다.
현재 민법은 동성동본 8촌 이내에는 결혼을 금지시키는데 이는 합리적인 이유(유전병 예방)가 있다
여타 사유로 젊은 미혼 남녀가 오래도록 독신이 되면 한국의 성역할과 관련해서 특히 독신남이 식생활에서 다소 불편할지 모르지만 정부 식품이 있으므로 조리학원에 가서 조리교육을 받아서 도움을 얻을 수도 있지만 제안자가 여태껏 내어 놓은 것을 잘 익히면 다소 번거롭지만 식생활이 어렵지 않으며 장수할 수도 있다.
문제는 자녀가 부모를 보살피지 않는 상황에서의 독거 노인들이 자살한다는 소리가 참인지 거짓인지 꾸준히 들려왔다. 어르신들은 인터넷이 없어서 제안자의 정보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남성들, 나아가 여성들도 성가하기 전에는 어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왔지만 식생활을 어머니나 부인에게만 의지하는 것은 개선해야만 하고 이는 정부식품, 정부식품으로의 요리방법을 익하면 되므로 어리광(?)을 부려선 안된다. 나이 50줄의 부부의 손을 보면 이를 다소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여성이 식생활을 책임지게 하고 아들 낳지 못하는 것이 여성의 잘못이라는 관념 등을 없애려면 부부는 결혼식 선서에서 2자녀를 낳으면 한자녀는 부부가 의논해서 모성을 따르게 하겠다는 선서를 하고 아내는 배아파 아이를 낳으니 원하면 둘 중 1자녀는 모성을 따르게 해야하고 이는 결혼식장에서 선서해야만 한다
법만 만들어 둔다고 해결이 나지 않는데 그래서 세간에서는 ‘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 말이 회자가 된 것이다.
백짓장도 받들면 나은데
미혼 남녀의 정보를 보고 적절한 상대를 만나
부부로 사는 것이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정부는 ‘ 정부 식품을 생산하니 먹으라 ’ 하지만 말고 정부식품 요약집도 발행하고 정부 식품을 동읍면 사무소에서 팔아야 한다.
식욕은 인간의 기본욕구인데 이를 경시하고 출산한 자녀에 정부의 재정을 퍼붓는 것은 여성들이 보기엔 민망하다.
여성인 제안자도 여전히 그렇지만 ‘ 숟가락 들고 밥을 찾는 습성’ 은 없애도록 해야만 하고 그리하려면 식생활을 대폭적으로 편의롭게 해야만 한다.
보존제 및 첨가물 투성이 기업 생산의 식품이 영양있고 안전한 식품이 못되어 제안자는 24년간 이일을 맡고 있다.
인생에서 정답은 없다지만 상기에서 살펴보아도 정답은 있다.
다음 사항이다
1. 백짓장도 받들면 낫다
2. 두사람이 사는 것이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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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12(금) ~

소관 : 국민, 국회, 윤석열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 : 정부 위기 해소


제안자가 공직 근무 중, 공무원들이 입법과정에 참여하는 법안, 정부 예산 통과 문제 등으로 공무원들의 수고가 많다고 들었다.

- ( 중간 줄임 ) -

그러나 지방 공무원들은 중앙청 공무원, 정치인과 달라서 종합 행정을 보므로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해야만 한다. 즉 맡은 일이 그러한 것이다. 종합 행정을 보는 지방청의 공무원이라고 해서 행정 경험이 없는 외부인사들이 맡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이다. 현재 지방정부 나아가 국정이 마비가 된 원인인데 지방행정은 중앙청 공무원도 맡을 수 없는 자리인 것이다.

등록 : 2024. 4. 12(금) / 2024. 4. 14(일)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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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부와 동시에 국회인 입법부도 생산성이 있어야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행복해지는 것이니 국회와 정부가 따로 일수는 없는 것이다..........
................................................

정부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대부분 공개 경쟁의 시험에 의해서 근무하므로
사회에서보다는 다소간 ‘ 다수성의 횡포’ 는 적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만도 않았으므로 제안자는 소속 공무원들에 의한 지방단체장의 선거방법에서 투표권자의 투표방법을 투표인 1인이 2인이하의 후보자를 투표하도록 제시하였으나 이도 시행해 보아야만 유의미한 방법이 될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정부 외 입법부인 국회에서의 선거에서 살펴본다면
상기 현 국회의원님들의 당선수에서 살펴보아서 김이박 등 다수성씨나 동성씨가 10%선을 넘지 못하도록 규제해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2023년 7월의 현 국회의원님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국회의원(2023. 7. 26 현재) ..........
국회의원(김씨) : 299명에서 51인으로 전체의 17.0 %
국회의원 (이씨) : 299명에서 38인으로 전체의 12.7 %
-----------------------------
상기에서
299인의 국회의원 총수에서 10%는 29.9인 즉 29인이므로 김씨성의 국회의원 51명 중 29명은 득표율이 높은 사람을 당선시키도록 하며 이씨 또는 박씨 여타의 성씨도 마찬가지다.
국회의원 소선거구제의 선거는 장단점이 있지만 지방단체장들이 지방자치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므로 국회의원의 선거구는 인물 중심의 중대 선거구로 제시해 보았는데 현재 시군구 의회 의원 및 시도 의회 의원이 있어서 국회의원님들의 총수는 전체 당선자에서 다수성이나 동성씨의 의원이 10%를 넘으면 득표율에 의해 잘라내고 국회의원을 구성해도 장애는 없을 것으로 보는데 이는 한국 국회는 정부처럼 조직화 되어 있지 않아서 의원수가 많은 것은 의사 결집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의 선거구를 중대 선거구로 하면 전국구 의원은 없애도 될 듯하다.
- ( 중간 줄임) -

젊은이들이 결혼하려면 님을 만나야 하는데 님을 만나지를 못하니
결혼도 못하고 섣불리 결혼해서 이혼하고......
제안자 본인이 님을 만나는 합리적인 방법 (접근 방법)을 제시했으나
시도지사들이 대부분 기혼자라 개구리 올챙이 생각을 못해서 관심도 없고 대통령 연금때문인지 대통령에 출마를 하기 의한 스팩 쌓는 단계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
그것이 아니라면 시도지사들은 진심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제안자가 최근 전두환대통령의 ‘ 7년 단임하겠다 ’ 는 선언을 새삼 꺼집어 낸 이유이다.

한국의 위기에 있는데
현재 정부가 마비가 되어있고 그리고 인구 저출산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1) 총선(국회의원)에서 다수성 또는 동성씨가 총 당선인 수의 10%를 초과하면 낙선시키되 득표율이 낮은 당선자를 낙선시킨 후의 의원수를 총의원수로 잡는다. 전국구 의원은 없앤다.

1-1 ) 국회의원의 선거 기탁금은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개선 방안 ]
선거 기탁금은 0화 하고 선거 후원금 제도도 없애며
선거 비용으로 대통령은 1천만원으로 한다.
상기의 선거 기탁금 제도의 선거는 ‘ 돈 놓고 돈 따먹기’ 다.
기탁금은 맡겨 놓는 금전이다.
선거비용으로 바꾸고
구청장 후보 및 구 의회 의원은 200만원,
시도의회의원 및 시도지사(* 교육감)는 300만원으로 한다.
국회의원은 500만원이다.
만일 낙선이 되면 모두 반환하고 당선이 되면 반환하지 않는다.
( - 2021. 1. 5 화요일 / 2021. 3. 25 목요일 제안자 안정은)

2. 님을 만나게 한다 : 인구 저출산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선 시군구별 1개소씩 결혼상담소를 둔다. 이곳에선 미혼 남녀들은 과거 노동부(취업정보센터)의 ‘구인 구직’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신청자들의 인적 사항을 입력해서 1차로 님을 선택해서 ⟶ 만나고 ⟶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아 결혼하도록 한다. 동시에 재혼 희망자는 별도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은 1980년대 전두환정부에서 이미 동성동본도 8촌 이내가 아니면 결혼할 수 있도록 했다(민법).
과거 신라시대에는 왕족(경주 김씨 등)들은 왕족들과 결혼을 해서 여왕으로 진덕여왕과 선덕여왕이 있었고 이씨 조선에서는 임금이 많은 비를 두어 자녀들이 많아 여왕은 없었으나 왕자 싸움이 잦았고
성종에게는 10명의 왕비가 있었다는데 중전(윤씨)의 적자(연산군)은 어머니가 사약을 받고 죽은 것에 대해 보복해서 왕위도 계승 받지 못하고 폭군으로서 연산군에 머물렀으며 이 상황은 이후 사대사화로 이어져..........
본인은 고교 3학년때 국사보다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 아직도 한국사에는 밝지 못하다.
과거 남녀의 결혼에서 동성동본이 결혼을 못하도록 한 것은 유전성 질병 때문이라는데 이는 이유가 있는 결혼 방법으로 보여진다.
국민들 중에서는 국가의 권력을 싫어하고 자유의 가치를 더 존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국가의 존재는 사회 계약설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라 한국도헌법 제1조에서 민주공화국으로 설정했다.
제안자는 독신주의는 아닌데 가족제도는 우리 인류가 표방하는 제도로
남녀가 여타 사유로 모두 결혼을 않고 자녀가 없으면 우리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소멸되는 것이니 인구 저출산의 현상은 당해 국가의 위기이다.
정부에서는 과거 시군구청의 부녀팀(여성팀)의 업무에는 결혼상담소에 대한 감독의 업무가 있었다. 이곳에서는 과거 초혼보다 재혼 신청건이 많았다고 했다. 시군구 단위당 1개소의 결혼 상담소를 두고 관련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시군구청 여성팀의 업무로 하되 과거에는 상담소를 민간인이 운영하고 구군청에서는 감독만 하였으나 결혼상담소 소장에 전직 여성공무원 중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의 정규직 여성 공무원(전직) 또는 전직의 부녀 상담원(별정 7급)으로 별정직 공무원화해서 시도지사가 엄선해서 발령을 내며 자격(연령)은 퇴직 후 75세까지, 학력은 가정관리학 학사, 가정학사, 또는 가정관리학 석사 또는 박사로 한다.
얼마 전, 참인지 거짓인지 국세청 공무원이 퇴직해서 세무사 자격 시험에 응시하면 가점을 주었으나 한국의 상속세 문제가 부각이 되어 있어 세무사 시험에서 전직의 세무직 공무원들에게 주던 가점을 없앴다고 신문에 났었다.
결혼상담소의 사무실은 시군구청 단위로 1개소로 청사 안이 아닌 외부에 마련하며 발령은 시도지사가 발령하며 월 보수는 300만원으로 퇴직금, 수당, 교통비 등이 없으며 근무 일자 및 근무시간은 공무원과 같이 근무를 한다.
정부는 이에 따른 법령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등록 : 2024. 10. 25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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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각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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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4. 10. 26(토)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여성가족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2) : 시군구 결혼상담소 1개소씩 설치


0. 학교 폭력 처벌 강화

- ( 중간 줄임 ) -

그리고 각급 학교의 담임교사들은
제발 각 교실(반별 도서)에 성장기에 맞는 동서고금의 명저를 비치해서
당해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읽히고
여학생들은 면섬유(솜도 면솜)의 방석을 깔고서 공부를 시켜야만 한다.
그것은 모성 보호이다.
반별 도서를 모두 읽은 학생들에겐 도덕 점수 또는 국어 읽기 점수 등으로 해서 100점을 주십시오. 한국의 학생들은 꿈(바람직인 삶의 목표)도 없이 무슨 낙으로 살고 있을까요
인생은 한바탕 꿈인가 ?
한바탕 연극인가 ?

등록 : 2023. 8 16(수) / 2023. 11.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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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과거 주위 학교 폭력(학교 현장)의 피해자(교육 공무원의 자녀 - 남학생)가 현재 50세이고 그 가해자도 남학생이다 ..........................

동급생인 가해자의 남학생이 피해자인 남학생(이씨)을 불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 안경을 벗어라’ 고 하며 가죽의 혁띠로 때렸다는 것이다.
이는 이후 부모가 개입이 되었으나 피해자의 부모가 교육 공무원이라 그대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돌이켜 생각하면 이건 외에도 어느 혈족(모친이 안씨)의 아들(백씨)이 남학생이 어느 날 학교에 갔다와서 다락에 올라가서 자결을 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
당시 남학생의 아버지(백씨)는 군속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병사하고 난 이후였다는데....
아마도 이승만 대통령이 박정희씨(이후 대통령)의 사형을 공로가 많았던 백장군의 요청으로 박정희씨의 사형을 사면해 주었는데 백장군은 사형이 언도된 박정희씨의 모친이 백씨여서 그런 듯하다. 그리고 남학생의 부친(백씨)과 모친(안씨)의 부부관계는 아마도
이승만 대통령이 사면해 준 군인 안두희씨 (백범의 살인자)와
백장군이 건의해서 사형을 사면한 박정희씨와의 인연따라 ‘ 백씨와 안씨’ 가 부부가 되고 이후 백씨가 병사하자 .......이렇게 후대의 인연들이 서로 얽히니 불교계에선 ‘ 전생타령’ 을 혹시 한 것이 아닌지 ?

상기의 기술은 인터넷 서울신문을 열어보니( 지난 10월 21일자)
경기도 성남시에 학교 폭력이 있었고 가해자 학생의 부친이 마침 성남시 의회의 시의원이었는데 시의원이 속한 당이 안철수씨가 속한 정당이었음이지 이를 사유로 안철수씨가 출당을 명해서 당해의 시의원이 탈당을 했다는 것이다. 안철수 의원님은 한국 제1의 서울대 출신으로 세칭 ‘ 교통정리 ’를 잘 하셨습니다 ( 짝 짝 ! )
그리고 이주호 교육부장관님은
상기 사항(학교 폭력 처벌 강화 - 학교 퇴직 경찰관 1명 배치)을 법령을 갖추어서 시행하시고
여성가족부 장관은 특별한 문제나 장애가 없다면 시군구별 1개소씩 결혼상담소를 설치하는 건을 법령을 갖추어서 시행을 하십시오 ! 본인이 부산금정구청에 근무할 당시 미혼이었음인지 1년간 그곳(취업정보센터 : 노동부 소속의 업무로 ‘ 구인 구인’ 프로그램인 다음이 있었음)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 맡아야 함은 부부가 살면 아기는 여성이 낳아야 하고 결혼이 늦어지면 아기를 수술해서 낳아야 하니 결혼 적령기는 여성과 더 밀접하니 여성가족부에서 맡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김현숙 장관이 사퇴하고 적당한 여성부장관이 없다면 부산시청에서 한때 근무한 심영숙 과장(국장)을 발령해도 가능할 것입니다. 미혼의 과장(국장)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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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30대 미혼율 51.3%

한국 내국인 중 30대의 미혼율이 51.3% 이며
이를 지역별로 보면 (2023년 11월 기준)
서울이 62.8% (1위)
부산이 54.4% (2위), 대구가 51.24%, 인천이 51.18%, 광주시가 50.9% 순이다.
전국 2위인 부산시의 경우에는 미혼율이 54.4% 중에서
남성이 62.4%, 여성이 45.9% 가 미혼이다 ( - 2024. 10. 30 수요일 인터넷 국제 신문 이석주 기자 )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생활이어도 교우 생활도 있다.
한반에 60명이 모여 공부해도 교우(학교 친구)가 있어서 졸업하면 헤어지기 마련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시집을 가므로 남성들보다 더 친구가 없어진다.
그리 생각한다면 한국인들은 공부하기 위해 학교를 자주 바꾸고 학교 따라 시도 등 거주지도 바꾸면서 청춘을 살아가니 혼자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군중 속의 고독)

그러므로
1. 중고교도 모두 남녀 공학화 하고
2. 학제는 유아교육, 초등 5년제, 중고교 5년제로 하고 고교 2년과정은 대학탐색기로 해서 대학에 진학하도록 한다. 이는 안철수 의원님이 제시한 학제이다.

등록 : 2024. 10. 30(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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