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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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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속성장 가능한 물류대중교통 고민해야

내용
너무나 도로 중심으로 지우쳐 있는 물류 대중교통 이대로 안됀다
버스 준공영제 비효율 공룡 공기업 외국 투자자들 덤빈다 2004년 7월 이명박시장이 도입한
준공영제는 서울시가 노선 조정 및 버스요금 결정권한을 갖는 대신 버스회사가 본 손실을 예
산으로 매워주는 구조다

2007년 1703억 원이였던 적자 보전액이 2008년 3204억 원으로 급증했다
2023년 조 단위로 육박한다 직장인 학생들 출근 등교시간 지나면 그의 대부분 택시승객 수준
을 태우고 돌아 다닌다 적은 대수로 출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좁혀주고 출퇴근 시간이 지나면
배차 간격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전국 대도시들 너무나 과잉 공급되어 있는 시내버스 어떻게 할 것인가?
대중교통 플렛폼을 구축 시내 시외 홀로 다니는 승용차 너무나 많다 통행요금 수준 받고 함께
동행 하는 것을 생각 해 본다 자기자본잠식 부도 승객감소 경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
져있다

지자체장들 표를 의식해 막 퍼준다 같은 버스끼리 추혈경쟁 지하철 노선 졸졸 따라 다닌다
교통혼잡 에너지낭비 시민들 공해병으로 이어진다 버스운송사업은 국가 및 지방자체단체의 제
정 보조금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주요 도시들 장거리 곡선행에서 권역별 단거리 방사형으로 확 바꾸자
길고 구부러진 노선 짧게 구간노선으로 가자 도심 환상선 주변을 그의 일직선상으로 다니면서
서로 다른 노선과 연결한다

2004년 이명박 서울시장님 버스 준공영제를 선언한다 당시 KBS박찬숙 앵커 낮 12시30분 시
민 여러분 전화를 받습니다 서울시 버스준공영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전화 연결되어 서울시 7500대 시내버스 많으며 지하철 시내버스 겹치는 노선 버스를 폐지하
고 방사형 구간노선으로 가고 긴 노선을 짧게 구부러진 노선을 직선으로 하며 지하철 시내버
스 무료 환승체계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