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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백신(PPSV 23가) 중단

첨부파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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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무료 폐렴 예방접종 백신(PPSV 23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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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있는 한국에서 특히 겨울에 흔한 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이고
또한 감기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아서 감기의 예방이 쉽지 않다는데
과거 약국에서 감기약을 지어 먹고 신장염이 오는 징후가 적지 않아서
제안자는 한방 감기약을 상비약으로 가정에 두고 비상시에는 먹을 수 있도록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 건의를 해서 한방 감기약이 현재 나와 있다.
그 한방의 감기약도 한의원에 가야 지을 수 있는 불편함은 있지만 감기가
오면 한의원에 가서 여유있게 받아서 가정에 남겨두면 상비약이 된다.
어르신의 폐렴은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데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주는 폐렴 예방 접종의 성분( PPSV 23가)이 후유 증세가 2,3년 지속이 되고
그리고 그 후유 증세에 감기가 더하면 독감(계속적인 기침이 나는 심한 감기)으로 변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였는데 그 기침 증상은 밤에 누우면 심하다.
제안자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유료로 맞게 하는 폐렴예방접종 백신인 PCV 13가 백신은
평생 1회 맞으면 된다는데 접종 후 곧 아주 심한 감기가 왔으나 접종한 내과에서 치료를 받거나 전문 한의원의 감기약(제안자의 경우)으로 깨끗이 나으면 되므로
어르신들은 병원에서 맞게 하는 13가 외 보건소에 맞도록 하는 폐렴 예방 백신은 접종을 중지해야만 한다.
한국에서 겨울의 감기는 조심해도 피하기 어려운 현실인데 그런데다 어르신의 폐렴도 감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건소에서는 겨울철 어르신의 감기 예방 접종에만 몰두하지 말고 어르신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한방 감기약을 집에 두고 드시도록 어르신의 교육도 시켜야 한다. 그리고 보건소 간호사는 보건소에 앉아서 감기 예방을 감기 예방 접종만으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보건소에 노인 진료소가 설치되고 한의가 와도 마찬가지다.
보건소가 그렇게 근무를 해 왔기 때문에 중풍으로 사망한 어르신이 많았던 것이다. 술이 중풍을 부르는 원인 1위였다면 과음도 보건소에서 금연과 같이 교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소의 공무원(간호사 포함)들이 외근하면 외근부를 기재하고 외근하는 제도는 없애고 외근할 때는 동료에게나 팀장에게 알리고 외근하도록 방법(제도)을 바꾸어야 한다. 복장은 흰가운을 입고 외출하면 되며
예방 행정을 보는 보건소 간호사의 근무형태가 병원 의사의 근무 방법과 같아서는 안된다 ( - 2020. 4. 26 일요일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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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보건소 보건교육 간호사 / 각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노약자 및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및 유의점 외

============ 목 차 ==================

1. 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 - [ 13가 ] : 2014. 7. 30
★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 2015년 11월 공무원 연금지

0.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 2015. 5. 9(토) 조선일보

2.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23가 ]
-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2019년 1월 3일 )

★ 23가 폐렴 백신 점검 : 2020. 3.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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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 - [ 13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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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 백신은 현재 병원(내과)에서 맞게 하고 있는데 이 백신(=예방접종)은 평생에 한번만 맞으면 된다고 하는 백신으로 제안자는 13만원을 주고 가까운 어느 내과에서 맞았다 (2014. 7. 30). 어깨에 맞았는데 맞은 이후 한달이 못지나서 감기(독감)가 찾아왔다. 그것도 연달아 기침(어린이 백일기침 비슷하게)을 하는 알레르기성 기침(제안서 219쪽)을 하는 감기로 당시는 한 겨울도 아니었다
감기는 대부분 날씨가 추울 때 오고 목(인후)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이유로 목에 민감성 기침 증상 (치료약 : 감코날)이 있고, 그와 더불어 감기에 걸렸다면 ‘ 민감성의 기침 감기(즉 알레르기성 기침)를 하게 되고 이 기침이 심하면 목에 있는 기관지를 상하게 하고 이 감기 바이러스가 폐(=허파)로 번지고 환자가 이를 감기로 가볍게 여기고 조기에 잡지 않으면 폐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제안자 추정)
제안자가 상기 13가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받고 온 민감성의 알레르기 기침은 그 예방 백신으로 나타난 증상일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러한 감기 증상을 백신을 맞은 내과에서 치유를 해야 하니 상기 1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병원 내과에서 맞도록 하고 있는 듯하다. (유의점 - 한양방 협진의 ‘한방 병원’ 에서의 ‘ 폐렴예방 접종 백신의 실시 여부’ 와 관련 )
당시 제안자는 폐렴 백신 후의 그 감기 증상이 예전(제안서 219쪽)의 알레르기성 기침(주기적으로 기침이 연달아서 나고 일반 감기약으로 치유가 잘 안되는 기침성의 독감)과 조금도 다르지 않아서 그 한의원을 찾아가서 지은 한약을 먹고 가볍게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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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겨울에 많다.
연세가 많으면 감기 등 질병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져서 겨울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폐렴에 이르고 폐렴은 죽음을 부른다.
그래서 겨울이 다가오면 지역보건소에서 어르신 감기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한다.
젊은이라도 수술 중이거나 항암치료 등으로 몸에서 면역성이 많이 떨어지면 겨울에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치료 중인 당해 병원에서는 이 때 감기 예방 접종을 권하기도 한다.

요즈음 평생 한번 맞는 폐렴예방 접종( + 5년마다 맞는 예방 접종)이 개발이 되었다. 요즈음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께 무료로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그러나 폐렴 예방 접종을 했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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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25(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내용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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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 노약자들은
폐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또 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더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 구균도 100가지가 넘기 때문에 ‘ 폐렴 예방접종’ 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 - 공무원 연금, 2015년 11월호,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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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약자 .......... (참고 :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노약자란 부인을 2번 병사로 잃은 남성(아버지의 삼촌 - 폐렴으로 사망), 그 중 특히 어르신이면 노약자에 속한다. 그리고 당뇨환자도 노약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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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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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접종은 13가 백신(평생에 1회만 접종), 23가 백신을 모두 맞아야 효험을 볼 수 있다.

0. 5년 이내 PPSV 23가 백신(현재 보건소에서 65세 어르신께 무료로 놓아주는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다면 ............. 1년 후 PCV 13가 백신 접종

0. 아무 것도 안 맞았다면 ............
PCV 13가 백신 접종 6-12개월 후, PPSV 23가 백신 접종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께 보건소에서 23가 백신(접종 비용 5만원선 상당)을 무상으로 놔 준다. 23가 백신은 폐렴이 악화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중증)에 예방효과가 있다.
13가 백신은
비용이 병원 내과에서는 13만원 정도이며 평생 1회만 맞으면 된다. 이 13가 백신은 폐렴 구균 질환 및 폐렴에 대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고 적은 종류의 균을 방어하지만 효과가 길고 확실해서 둘을 다 맞는게 좋다.
따라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13가 백신을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상으로 맞는 게 최적이다.
23가 백신은 효과 지속기간이 대량 5년으로 그 기간이 지났다면 재접종이 권장된다. 그러나 65세 이후에 보건소에서 23가 백신을 무상으로 맞았다면 1회 접종으로 족하다.
13가 백신과 23가 백신은 통상 세균의 개수에 따라 달리 부른다.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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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의 폐렴 예방 접종 [ PPSV 23가 ] -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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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2019년 올해 초 (1월 3일자)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게하는 PPSV 23가 폐렴 예방 접종(백신)을 맞았다.
그런데 한 보름이 지나서 가벼운 민감성 기침이 나왔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간헐적으로 나오고 가벼운 증상이라 일주인간 그대로 두어도 낫지를 않아서 결국 감코날 1봉을 먹고 나니 그 증상이 곧 사라졌다.
그런데 이후에도 상기 폐렴 예방 접종 13가를 맞고 온 유사한 증세(가벼운 증세 : 주로 기침, 목이 불편한 증세)가 1달이 넘도록 남아 있어 그동안 한약 감기약을 한두봉 먹어 보기도 했으나 효험이 없어 그대로 두고 있는데 그동안 혈압을 재어 보니 혈압도 다소(5~10) 올라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제는 그 증상이 가벼워서 보건소에서 맞은 23가 폐렴구균 예방 접종으로 따라 온 증상으로 여기고 있다. ( 2019년 2월 14일 보충 기록 )
그런데 그 증상(아주 한번씩 민감성의 기침이 나오는 증상)을 무시하니
그 증상은 [ 23가 백신]을 맞은 후 1년 1개월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서
제안자는 그 기침을 소멸시킬 계획을 세웠다. 최종 방법은 유림 한의원에서 알레르기성(=민감성)의 감기약 한약을 지어 먹는 것이 그것이다.
그 이전 주위의 어르신(제안자의 아버지)도 보건소에서 폐렴 예방 접종을 맞았는데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간헐적으로 가벼운 민감성의 기침(제안자와 같은 기침)을 해서 “ 외식에서 설탕이 든 음식을 드시면 그렇다” 고 아버지를 나무라고 감코날을 1/2통 본가(어버지 댁)에 드렸다. 1,2년 후인 2016년 1월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하고서도 그 민감성의 기침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경북 성주군에서 생산한 ‘ 영희, 생강 도라지 조청 ’을 주문해서 드리면서 “ 원인은 시중의 음식에서 설탕이 등 음식에서 온다 ” 고 하였다.
돌이켜 생각하면 보건소에서 맞은 폐렴 예방 접종 (23가)의 증상인데 이러한 증상은 면역성을 키우는 호전 반응이라고 해도 접종 후 2~3년, 본인의 경우는 1년이 넘도록 그 증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상기 유림 한의원에거 지은 씁은 약을 요즈음 먹으면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23가 폐렴 예방접종 전, 어르신이 감기 등 병이 없어야 폐렴예방 접종을 해 주고 있다. 제안자도 마찬가지였다. ( - 2020년 2월 안정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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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가 폐렴 백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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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는 23가 폐렴예방 접종은 접종 즉시 민감성 기침증상이 간헐적으로 있었는데 이 증상에 감기가 붙으면 폭발적인 기침을 하게 되는 것이다. 폐렴 예방 접종은 폐렴균을 주입해서 면역성을 키우는 것으로 아는데 23가의 폐렴백신은 접종 후의 증상이 3~4년이 지속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접종하는 보건소는 접종하기 전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각서를 받고 하던데 접종 후에도 전화를 해서 임상 증상을 파악해서 조치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폐렴 예방접종은 2013년경에 처음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사후 조치가 없었고 또한 세칭 ‘전화’ 도 받지를 않는 것인지 ?
제안자가 폐렴 예방접종에 대해서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면
그동안 신문에 보건소에서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응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제안자의 폐렴 예방접종은 금정구 보건소 간호사(김00씨)가 했다. 신약을 개발하면 병원 등에서 ‘그 사용 후의 반응을 받고 있는 것’ 으로 아는데.....
예전부터 노숙자 문제 등에서도 ‘ 사후 조치가 없다’ 는 말은 들은지 오래 되었다.
제안자는 2014년 13가 폐렴 예방 백신을 맞고 완전히 나았는데 5년 후인 2019. 1. 3일 보건소에서 23가 폐렴 예방 백신을 무료로 맞았다.
23가 폐렴예방접종의 후유증은 제안자가 감코날, 한방 감기약, 이후 2020. 2. 13일부터는 3월 5일 현재까지 한의원(유림한의원)의 감기약으로 현재 다스리고 있는데 제안자는 그 이전 감코날 및 한방 감기약으로 다스려도 효력이 없어서 보건소에서 무료로 주는 23가 폐렴예방접종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등에 글을 올렸으나 여태껏 아무 응답이 없다. 호전반응이라거나 또는 5,6년 후에는 증상이 사라진다는 등....[ - 2020. 3. 5(목) 안정은 보충 ]
이후 기장멸치액젓의 정제염(멸치 80% + 정제염 20%)에서 온 근육통 및 편두통을 치유하기 위해 모든 한약은 끊고 기장멸치액젓으로 조리한 음식은 먹지 않으면서 갈근탕(효과 : 감기, 두통, 근육통)을 연달아서 식후 4봉 먹고 나니 근육통, 편두통, 감기 증상과 민감성의 기침이 완전히 사라졌는가 했더니 4일 후 그 기침이 다시 나왔다. 무시할 수 있는 기침이지만 겨울이 되면 여기에 감기 바이러스가 올라붙으면....... 접종 후 1년 2개월 동안은 가벼운 민감성 기침을 무시했지만 이제는 갈근탕으로 그 꼬리를 없애 볼 생각이다. 즉 감기와 합해진 이번 겨울의 민감성 기침은 갈근탕으로 효험을 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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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7(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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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3(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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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21(월)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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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3. 6(수) / 2020. 2. 7(금)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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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2. 26(수)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보건복지부 (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 19관련)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 19관련)
※ 머리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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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3. 5(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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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3. 7(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제목 : 23가 폐렴 백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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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3. 19(목)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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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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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 백신 (PCV 13, 단백접합백신 - 폐렴구균 세부 유형 중 13개의 균을 방어하는 백신) 접종 6~12개월 후,
23가 백신 (PPSV 23, 다당질 백신 - 23개 균을 방어하는 종류의 백신 )을 맞는게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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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치료가 전문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K교수는
최근 두 종류의 폐렴 백신을 순차적으로 맞았다.....(중간 줄임)......
통상 방어하는 세균의 개수에 따라 13가, 23가 백신으로 부른다 ........
K교수는 “ 지난해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감염학회가 65세 이상에서는
이렇게 두 종류의 폐렴백신은 순차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안을 개정했다 ” 며 “ 아직 65세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게 폐렴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26만6000여명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 폐렴은 가장 큰 입원 사유다. 폐렴은 10년 전만해도 사망 원인 10위권에서 맴돌다 고령사회를 맞아 5위로 올라왔다.........
23가 백신( 65세 이상 어르신에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하는 백신)은 오래 전부터 접종됐으며 폐렴이 악화되는 침습성 폐렴 구균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폐렴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는 적다. 이보다 최근에 나온 13가 백신은 폐렴 구균질환 및 폐렴에 대한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즉 23가는 많은 종류의 균을 방어하고 중증을 예방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13가는 적은 종류를 방어하지만 효과가 길고 확실하니 둘을 다 맞는게 좋다. 이 방식이 면역증강 효과가 있다.........따라서 65세 이상은 13가를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료로 맞는게 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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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식품, 미국 등에 수출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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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 과도기에 국민들에게 먹지 못하도록 하는 첨가물 투성이의 한국 식품을 러시아, 미국 등 외국에 수출한지 오래 되었다.
“ 그런 식품을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 ” 고 제안자는 경고해 왔다.
그리고 어느 젊은 신씨의 아내(정00씨)에게 고도 비만이 와서 물어보니
첫아이를 임신해 병원에서 철분제를 주어 먹었다는데.......병원(산부인과)은 철분제를 왜 주었는가 ?
롯데제과, 농심라면의 회장이 신씨다. 그리해서(상기 사유로)
부산 금정구(부곡동 소재)에는 ‘순산부인과(이전 순여성 산부인과)’ 가
새로이 생겼다. 대표가 정씨 여성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각종의 인공 첨가물, 정제염,
설탕 등이 든 쓰레기 식품을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을 당한다 !
식품에 첨가물이 혼합되면 이후 식품성분의 분석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므로 나쁜 식품은 시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정부 식품이 그러하다. (- 2020. 3. 30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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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3. 30(월)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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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4. 26(일)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머리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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