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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성정책
2.여성단체 운영
3.각종 지원사업
4.아동복지
2. 여성단체 운영 '77. 6월 부산지역의 24개 여성단체가 상호 유대강화와 정보교환을 통해 지역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에 참여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부산시 여성단체연합을 조직하여 활동해 오다가 '89년 명칭을 여성단체협의회로 바꾸고 '91. 4월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27개 단체 42,775명의 회원이 선진여성상 정립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지도층 여성 자질향상과 유대강화를 위한 여성단체지도자연수회, 한일여성교류회, 경제살리기 시민운동, 부산여성대회 개최, 여성지도자 교육, 여성정보화 교육 및 차세대여성지도자 교육, 시설아동 및 소년소녀가장세대 사랑의 캠프 등 단체별로 각종 특색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여성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있다. 또한, '99. 3월 사단법인 부산여성의 전화 등 7개 단체 2,088명이 부산여성단체연합을 조직하여 여성운동단체간의 상호협력과
조직적인 교류를 통하여 양성평등, 여성복지, 민주통일 사회의 실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7개 단체 1,739명의
회원에 이르고 있다. '98. 4월 부산성폭력피해상담소 등 7개 단체 280명이 주축으로
여성의 세력화와 평등참여시대 구현을 위해 부산여성연대회의를
조직하였으며, 현재 10개 단체 1,1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 외 외곽단체로는 새마을부녀회, 부산YWCA, (사)여성정책연구소
등 18개 단체 65,000여명이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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