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신 순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적지로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다른 관람객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반려동물을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