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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생활 안정
2. 사회복지관 운영
3. 부산 [복지의달] 운영
8. 매장 및 화장 가. 개 황 부산의 사망자수는 1일 평균 50여명으로 그 중 30구 정도가 화장하고 나머지 20구 정도는 부산지역의 사설묘지 또는 경남 등지에 매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시의 2001년도 화장률은 60.1%로 타 시·도 보다는 화장률(전국평균33.7%)이 높으나, 외국(일본97%, 중국100%)에 비하여는 아직까지도 매장을 선호하고 있어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고려할 때 화장문화 유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나. 장묘관련 시설현황 (1) 집단묘지 가) 공설 공원묘지 금정구 선두구동 산1494-1번지 영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66년 8월부터 1991년 11월까지 241.577㎡의 묘지에 1.5평형 분묘 29,021기를 조성하여 2001. 12. 31 현재 26,772기를 사용하였으며, 2,249기의 잔여기가 남아 있으나, 이미 예매된 묘지로 신규 매장은 어려운 상태이다. 시립공원묘지 사용현황 (단위 : ㎡,기,원)
나) 사설 공원묘지 총 5개소 51,250기를 조성하여 현재 33,772기를 사용하고 17,478기의 잔여기가 남아있으나 그 중 16,942기는 이미 예매되었고, 실잔여기수는 536기에 불과하여 향후 부산시민의 묘지수요를 감안할 때 묘지의 신설 또는 확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립공원묘지 사용현황 (단위:㎡,기,원)
다) 공동 묘지 부산 시역내에는 1960년경부터 조성된 44개소 344,889㎡에 총 6,621기의 분묘가 있으며, 98년도 우리시에서는 분묘 일제신고기간을 정하여 분묘연고자 일제신고를 받았으나, 그 중 9.4%만이 신고하였으며, 나머지 미신고자에 대해서도 신고기간을 연장하여 분묘연고자 신고를 계속 받을 예정이다. 구·군별 공동묘지 신고현황
(2) 화장장 및 납골당 '95.3.1자 개원한 영락공원내의 화장장과 납골당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영락공원 관리편에 소개되어 있다.
다. 2001년도 추진실적 시민의식 개혁을 위한「장묘문화개선계획」을 수립, 2000년에 이어 2001. 8월「장묘문화 및 납골묘 전시회」를 개최하여 장묘문화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전환 및 공감대 형성에 큰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종교·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의식개선, 화장유언남기기운동을 추진하기 위한「장묘문화개선범시민추진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장묘문화개선에 적극 노력하였다. 또한 영락공원의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화장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해 부산시민의 장례를 화장으로 적극 유도함으로써 60.1%의 높은 화장률을 기록하는 등 전국 평균 화장률(33.7%, 2001.12말)에 비해 무려 26.4%나 높으며 타지역 보다 화장률이 현저히 높은 사유로 첫째 최신설비를 갖춘 영락공원의 운영으로 화장에 대한 혐오감 감소와 둘째 매장지 부족과 과중한 장례경비부담 등을 들 수 있다. 부산시민 사망자대비 화장률
라. 추진계획 화장으로의 장묘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장률을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하여 영락공원의 시설유지 및 개선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제공, 각종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하며, 아울러 토지의 효율화와 기존 시설의 재활용적 측면에서 가족 납골당, 납골묘 등의 시설 설치를 권장하고 납골당과 가족납골묘를 동시에 수용하는「복합납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1. 서민생활 안정
2. 사회복지관 운영
3. 부산 [복지의달]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