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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생활 안정
2. 사회복지관 운영
3. 부산 [복지의달] 운영
4. 부랑인복지시설·정신요양시설 운영 우리시에서는 일정한 주거와 생업수단이 없이 상당 기간 거리를 배회하거나 구걸하는 부랑인을 시설에 입소시켜 직업재활 등의 훈련을 위한 부랑인복지시설로서 오순절평화의 마을, 마리아구호소, 인성원을 두고 있다. 오순절평화의마을은 '88년부터, 인성원은 2000. 6. 3부터, 마리아구호소는 2000. 1. 1부터 부랑인복지시설(당초 행려환자구호소)로 전환하여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2000. 12. 31현재 537명이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다. 또한 정신병(기질적 정신병 포함)·인격장애·알코올 및 약물중독, 기타 비정신병적 정신장애를 가진 정신질환자를 입소시켜 요양과 사회복귀 훈련을 행하는 정신요양시설로서 그리스도정신요양원과 자매정신요양원이 있으며, 2001.12.31현재 413명을 입소시켜 보호하고 있다. 우리시 부랑인복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현황은 다음과 같다. 부랑인복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현황
1. 서민생활 안정
2. 사회복지관 운영
3. 부산 [복지의달]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