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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XCO 운영
2. 국제회의산업
3. 부산국제모터쇼
4.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2001년 성과와 계획 가. 성과 2001년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정부의 조선해양산업육성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세계 제1의 조선 강국이자 세계 제10위권의 해양국가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아시아 최대 전시회인 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로 21세기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조선해양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과 부산을 세계속의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 정착하는 큰 기회가
되었으며, 400만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시민 자긍심 고취와
함께 21세기 세계 일류해양국가로의 발돋움과 부산이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우뚝서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주요 성과로는 25개국 403개국 업체가 참여하고 40개국 1,3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대거 내방하여 3억달러 이상의 수출 및 구매상담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전문바이어 포함 4,000여명의 외국 관계자
및 15,000여명의 국내 관계자, 29,000여명의 일반인 관람에 따른 55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창출되었고, 전시회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차기 전시회(2003년)의 계약율이 전체부스의 80%인 730부스를 상회함으로써 성공적 전시회로 자리 매김하였다. 또한 조선해양 선진국인 EU 및 북미 각국 대사(8개국)와 아시아 지역의
총영사(2개국) 및 해군 수뇌부(4개국)가 직접 전시회에 방문하였으며, 조선·해양·항만·방위산업 분야를 통합한 첫 전시회로서
해외보다는 국내 관련기관(업체)의 무관심으로 당초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성공적인 매머드급 전문전시회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 향후 계획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조선관련 세계 4대 전시회로서 우뚝 선만큼 전세계 조선·해양·항만·방위산업의 국가간의 산업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새롭고 알찬 기획과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세계적인 전시회로 더욱 발전하기 위하여는 정부 및 부산시 그리고 일부 조선, 해양, 항만, 방위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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