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부민동의 형성과 역사
1. 개항 전후와 일제강점기
1) 구 초량에서 부민동으로의 전환
2) 부민동의 도시화와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3) 경남도청 이전과 도시 시설의 집중
4) 소외된 조선인 마을
2. 광복과 6.25전쟁 그리고 현재
1) 해방과 부산 정치 1번지
2) 한국전쟁과 대한민국 정치 1번지
3) 피란민의 삶과 문화
4) 전쟁 극복과 부산 ‘정치’의 중심지
5) 한국 스포츠의 산실과 문화 1번지
2장.부민동의 공간과 장소적 특성
1. 원도심과 신시가지(부민동)
1) 조선시대와 초량왜관
2) 일본전관거류지
3) 전관거류지의 신시가지 예정지
4) 신시가지 개발과 원도심의 확장
5) 해방 이후 그리고 임시수도 부산
6) 경상남도 도정의 중심지
7) 경상남도 도청 이전과 그 이후
2. 부민동 사람과 장소
1) 부민동 관사건축
2) 적산가옥
3) 필지 및 주요 도로의 변화
4) 전차와 공공건축
5) 보수천
3. 부민동의 기억과 건축
1) 임시수도 정부청사
2)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3) 부산지방법원과 임시수도 법조타운
4) 부산부립병원(부산대병원)
5) 부산감옥소
6) 구덕운동장
7) 구덕수원지(고원견산 엄광산 수원지)
3장.부민동 주민들의 구술생애사
1. 개관
2. 구술내용
1) 어린시절 도청 안에서 야구놀이를 하며 보내다 -허홍욱
2) 부민동 산동네에서 수 십 년을 살았지... -윤춘화·최형순
3) 부민동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는데, 조용해서 좋아요 -전정순
4) 높고, 시커멓고, 무서웠던 도청 담장 -김정열·공은주
5) 부민동을 지키고 있는 18번 완당집 -이재선
6) 보수천에서 빨래하고 돌아오는 길에 엄청 울었다 –윤지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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