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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 접견
부서명
국제협력과
전화번호
051-888-7762
작성자
옥진철
작성일
2024-04-16
조회수
639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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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4.15. 16: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만나… 부산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문한 「한일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 회장과 부산-교토부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 ◈ 박형준 시장, “일본 교토부는 문화․역사적으로 깊이가 있는 품격을 가진 도시며, 상호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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