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부산 청년 혁신의 파동,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물결이 되다'

라는 주제로 동의대학교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지금 청년세대는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와 색깔을 가지고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세대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부산시 역시 청년이 머물며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평생 함께 청년모두家,

부산청년 기쁨두배 통장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부산 청년들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활짝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