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국내 완성차 기업 최초로 르노코리아가

단일 내연기관 생산라인에서 전기차 생산라인을 더해

올해부터는 부산에서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을 하게되었습니다.

전기차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최고 경영자를 포함한

관계자분들과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재투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전환 투자는

부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부산의 뛰어난 산업 인프라 및 혁신 역량과

르노코리아의 과감한 투자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부산을 세계적인 미래 모빌리티 허브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