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매니페스토
부산시는 11월 12일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주제로 제3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열고, 주거혁신의 5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를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와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2년까지 새로운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주거 걱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