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부산에 살아야만 하는가 프로젝트 ! "떠오르는 아이디어 제출해 보려 합니다!(부산 청정넷 백민규)
내용
앞에도 2가지 의견을 제시해 보았는데, 3가지 정말 개인적으로 궁금하였고, 가능할까 하는 의견을 제출 하였습니다 .
이 글 이외의 2개를 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해 보려 합니다.
결론은 먼저 말씀드리면, 부산 역시 바다(개방적인 넓은 시야, 마인드)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는 너무 큰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작은 시작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떠올려 보려 합니다.
뒤에도 말씀 드렸지만, 결론은" 고부가가치 능력자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과거 부산 청정넷 유투브를 다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다가 영도에 거주하는 외국계기업 소속이지만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를 하시는 여성 청년분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왜 부산에 와야 하는가, 타지 사람이 부산에 오면 어떻게 더 오래 머물고 세금도 잘 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자 남, 녀분들이 부산에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고, 러닝도 하고, 휴식을 잘 취하며, 노트북으로 재택근무, 카페, 오피스, 워케이션 등 일할 수 있는 환경들을 조금 더 만들어 보기 입니다.
남해의 독일 마을처럼 그런 마을을 우선 작게 만들어도 예산이 정말 아깝지 않을 거 같습니다!
사업내용(변경)
똑똑한 사람들이 부산에서 바다를 보며, 뚫린 시야와 감각 등을 활용해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떠올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 부산시에 세금 잘 낼 수 있도록 만들기 입니다. 직접적이지만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시작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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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예산
사업위치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똑똑한 사람들이 부산에서 바다를 보며, 뚫린 시야와 감각 등을 활용해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떠올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 부산시에 세금 잘 낼 수 있도록 만들기 입니다. 직접적이지만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효과
마을을 만들고 나서,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후에도 예를 들면 고급 요양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가해 보았습니다. 최근 옛 부산 시장님 관사를 활용한 현재 시민에게 개방된 도모헌 공간을 홍보 서포터즈에 지원에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가보았고,이전에도 강연 등 셰프, 음악가 등 강연을 부산시민들을 위해 해주셔서 격주 혹은 일요일에 프로그램이 있어 가보는 좋은 경험, 추억이 있습니다. 같은 공간이라도 활용하는 방식, 홍보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공간, 다른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님의 말씀을 인용한다면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을 인용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 소프트 웨어(활용 방안 등)도 중요하지만, 집, 그리고 거주, 혹은 올 수 있는 하드웨어 형식적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건물이 아닌 낮은 건물 많은 비용이 안 들더라고 꼭 건축을 하지 않더라고 버려진 공간 예를 들면 최근데 해운대구지만 사람이 많이 없는 반송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보았는데 , 같은 해운대구 이지만 반송은 다른 공간이라는 느낌이 든다 , 빈집이 다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도시 재생 프로젝트 같기도 하지만, 해운대구와 조금 더 이동에 대한 편리성 거리감을 좋혀 뉴욕의 소호 같은 낮은 집값 그리고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해 나갈 수 있는 고급 인재들이 부산에 많이 와서 바다를 보며, 꼭 부산에 예상치 못했던 도움되는 일들이 많아 지기를 바랍니다.
기타
작은 의견이지만, 돈 작더라도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모두가 혜택을 다 볼 수 있지는 없지만, 일부가 받더라고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가 나와 꼭 당선이 되지 않더라도, 생각해보는 과정 중 ,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인 것도 같습니다.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