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소 불편하였고, 개선 되었음 하는 바람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32살인데, 20대 중반 때 서울에서 2년 정도 거주하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릉이를 한강에서도 타고, 주변 지하철역에 갈 떄 이동수단으로 10~20분 거리는 타고 운동도 되고, 전동 킥보드가 나오기 이전이었지만 잘 애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 입장에서는 적자 일 수는 있지만 정말 많은 수요가 있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 부산은 평지보다 산지나 언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첫 삽 부터 너무 한 번에 하려기 보다 평지 예를 들면 낙동강 주변 평지, 그리고 서면 지역은 혼잡하여 힘들 수 있지만 해운대구 혹은 부산의 평지지역에 우선적으로 따릉이를 벤치마킹한 이름도 제가 지어보았는데 부산의 캐릭터인 "부기"를 활용한 "부릉이" ㅎㅎ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인 부분은 사업목적에 조금 더 적어 보겠습니다.
사업내용(변경)
여러 문제점 혹은 이야기 해볼 거리가 있지만, 추가적으로 생각해본 부분은 사업효과 일 수도 있지만, 국민의 이동가능 범위가 늘어 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지만, 보관 문제나 도난에 대한 걱정 등 여러 요소로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는 데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부산시에서 운영을 하면 그런 걱정이 먼저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여러 문제점 혹은 이야기 해볼 거리가 있지만, 추가적으로 생각해본 부분은 사업효과 일 수도 있지만, 국민의 이동가능 범위가 늘어 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지만, 보관 문제나 도난에 대한 걱정 등 여러 요소로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는 데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부산시에서 운영을 하면 그런 걱정이 먼저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업효과
사업 효과로는 우선 일자리 문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전거 보관, 다른 위치에 있는 자전거를 제 자리에 두는 등 여러 해결사항이 생길 수가 있는데, 40~50대 취업 장년층 이 트럭을 운전을 하여 이동하는 등 여러 공공일자리가 형식상이 아닌 실제로 부산 시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감사하고 고마운 존재가 되어 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청년 층도 원한다면 일할 수 있고, 서울에서 일하는 분도 보았기에,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고, 또한 주말에 비싼 전기자전거 대여나, 전동킥보드는 사실 비용이 비싸 타고 싶어도 못 탔던 부분이 있었는데, 주말에 공원 혹은 집 주변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인데 꼭 있기를 바랍니다! 앞전에 말씀 드렸듯 모든 위치에 다 있기 보다 작은 첫 삽 평지만이라도 우선 주민참여 예산으로 설치 해 보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자전거에 제조업체 패치 등 광고료도 혹시나 연계시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