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거단지를 두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어린이 통학로에 방해가 되는 문제점이 발생함. 사각지대, 신호가 없는 사거리의 특성상 어린이들의 통학에 매우 위험한 요소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구청에서 단속 차량을 활용하여 진행 중이나 주말 및 야간에는 단속이 불가하여 주말의 불법 주차들이 평일 오전까지 이동이 없어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해 많은 어린이가 위험 속에 통학을 진행함. 근처 대단지 아파트가 위치하여 주민, 어린이 등 다방면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24시간 운영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 우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