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코센터 청소년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 이번엔 어떤 활동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데, 이번 체험에서는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집에서나 밖에서는 만들 수 없는 솜사탕 만들기를 했기 때문이다 . 솜사탕을 처음 만들 때는 잘 못 만들었는데 계속 만들다 보니까 잘 만들기 되었다. 시간이 남을 때마다 체험을 하러 갔는데 대나무로 장난감을 만들기나 열쇠 고리, 비누 만들기 등을 해서 재미있었다. 솜사탕을 더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 아쉬웠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체험들을 또 해보고 싶다 . 너무 재미 있었던 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