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같은 수기 친구들과 함께
플로킹 활동을 하였다. 플로킹 활동을 하면서 에코 센터 주변도 둘러보고 이전에는 미처 보지못했던 식물들도 보게 되었다. 막상 플로킹 활동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거의 없었지만 동물뼈, 비닐봉지, 마스크 등 다양한 쓰레기들을 조금씩 찾을 수 있어서 뿌듯했다.
이번 활동으로 에코센터에는 쓰레기가 거의 없었지만 이곳 외 다른 곳에는 쓰레기가 많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 날 좀 덥긴했지만 근처 공원에서 다양한 식물도 봐서 재미있는 활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