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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부서명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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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250203_아트인사이트) [Opinion] 동시대 예술의 과거, 현재, 미래, 백남준을 회고하다. -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미술/전시] | 학예연구실 | 2025-02-03 | 6 | |
| 180 | (250203_부산일보) 인공지능과 인간의 이상적 관계란? | 학예연구실 | 2025-02-03 | 5 | |
| 179 | (250130_부산일보) 백남준은 여전히 우리를 놀라게 한다 | 학예연구실 | 2025-01-30 | 18 | |
| 178 | (250127_메종코리아) 미래를 사유한 예술가 | 학예연구실 | 2025-01-27 | 8 | |
| 177 | (250127_중앙일보) 백남준부터 김홍도 신윤복까지…고향에 갔다, 미술관에 들렀다 | 학예연구실 | 2025-01-27 | 11 | |
| 176 | (250122_부산일보) [김경진의 기록으로 그림 읽기] 그래도 계획을 북돋우는 그림이 있다 | 학예연구실 | 2025-01-22 | 16 | |
| 175 | (250119_국제신문) “독보적인 정체성과 매력적인 시설로…힙한 미술관 만드는 중” | 학예연구실 | 2025-01-19 | 23 | |
| 174 | (250118_Artdaily) 2024 BusanMoCA Platform: I"m sorry -D-a-v-e- I"m afraid I can"t do that | 학예연구실 | 2025-01-18 | 20 | |
| 173 | (250113_국제신문) “방탄 RM도 다녀갔대” 부산 백남준展 주말 2000명 북적 | 학예연구실 | 2025-01-13 | 32 | |
| 172 | (250108_부산일보) [김경진의 기록으로 그림 읽기] 고통 마주하려 극혐하는 뱀 그린 20대 천경자 | 학예연구실 | 2025-01-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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