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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40320_부산일보) 토마스 허쉬혼 “공감하게 만드는 것, 그게 예술이다”
부서명
학예연구실
전화번호
051-220-7355
작성자
전진이
작성일
2024-03-20
조회수
97
내용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3181426356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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