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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베트남, 수해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5개성을 방문 성금 전달(약 1억7천만원)
- 작성자
- 베트남무역사무소관리자
- 작성일
- 2024-10-10
- 조회수
- 4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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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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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베트남 봉사단은 태풍 야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5개성(빈푹성, 옌바이성, 라오까이성, 푸토성, 손라성)을
방문하여 수재민들에게 총32억동(약 1억7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1981년 정환일 회장이 창업한 신발제조업체 창신은 1994년 동나이성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부산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