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내용

대상: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벚꽃길 75 (청학동)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조내기 고구마 역사 기념관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은 조선 영조 때 조선통신사 조엄이 도입한 고구마 시배지가 영도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주변지역과 연계하여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건립한 기념관이다. 아쉽게도 영도에서는 더는 고구마를 재배하지 않지만,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 기념관에서 문화 관광 해설사의 유익한 설명을 통하여 고구마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볼 수 있다.
불로초공원, 영도할매바위를 만날 수 있는 봉래산 둘레길의 초입에 위치하여, 역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이며, 루프탑에서는 영도만의 매력인 부산항대교와 북항일대의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고구마에 대한 특별한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 기념관을 보존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