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부산] 자활정책 브랜드 올리브(All-Live), 내년(2025년) 자활사업 패러다임 전환 (기사보러가기)
-전국 최초 선순환 자활 체계 가동 계획...올리브 마켓, 선순환 자활마켓
-자활 사업, 단순 일자리 지원 넘어 보상과 보람이 있는 모델로
-부산시 자활혁신프로젝트, 2024 공공서비스 디지인 성과공유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자율특화 공공복지 서비스 5대 사업, 퇴원환자 안심 돌봄 등 10개 구에 성공 모델로 확산
-공공복지 서비스 일자리 다량 창출해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